2025년 7월 27일, 배지헌 변리사가 고등학생 해커톤 Uthon의 심사위원 및 멘토로 참여했습니다.
이번 해커톤은 학생 창업자들이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마련된 자리로, 개발·디자인·투자·특허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이 함께했습니다.

배지헌 변리사는 윌로특허의 대표 변리사로서 참가 학생들에게 특허 전략 및 지식재산권(IP) 활용 방안에 관한 실질적인 멘토링을 제공했습니다. 또한, 다른 심사위원으로는 당근마켓 김수빈(개발), T.P.C. 강동길(디자인), 컴퍼니엑스 홍태주(투자) 등이 함께 참여하여, 참가 학생들의 아이디어가 보다 완성도 높은 사업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피드백을 제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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