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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팁] '모두의 아이디어' 상위 100·상위 1만명, 지원은 어떻게 갈릴까

27,185건 중 상위 100과 우수 참여자 상위 1만명, 그리고 기술 아이디어와 정책 아이디어가 각각 어떤 지원을 받는지 지식재산처 발표를 비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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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스타트업의 성장을 IP로 지키는 윌로특허법률사무소입니다. 😊

지식재산처는 국민이 제안한 27,185건의 아이디어 중 약 270 대 1의 치열한 경쟁률을 뚫은 ‘상위 100’ 선정을 완료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런데 이번 발표에는 상위 100만 있는 게 아니라 우수 참여자 상위 1만명도 함께 등장합니다. 대표님 입장에서는 두 그룹이 각각 어떤 지원을 받는지, 또 아이디어 성격에 따라 지원 경로가 어떻게 갈리는지가 궁금하실 텐데요, 오늘은 이 두 축을 나란히 비교해 보겠습니다.

상위 100과 상위 1만명, 무엇이 다른가

상위 100은 481명의 분야별 전문가가 참여한 심사를 거쳐 최종 100건의 아이디어가 상위 100으로 선정되었다는 절차를 거친 그룹으로, 6.4.(목) '모두의 아이디어' 상위 100 회담에 전원 초청되어 명패·배지 수여와 개인별 전문가 자문을 받습니다. 반면 지식재산처는 대국민 아이디어 문화 확산을 위해 상위 100 외에도 우수 참여자 상위 1만명을 선정했다는 별도 그룹을 두었고, 선정 결과는 모두의 아이디어 누리집 내 마이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선정자에게는 7월 중 3만원 상당의 지역화폐 등이 지급된다고 합니다. 즉 한쪽은 3개월간 밀착 고도화 지원을, 다른 한쪽은 참여에 대한 보상 성격의 혜택을 받는 구조로 갈립니다.

기술 아이디어와 정책 아이디어, 지원 경로가 갈리는 지점

상위 100 안에서도 아이디어가 기술 분야인지 정책 분야인지에 따라 이후 고도화 방식이 달라집니다.

  • 기술 아이디어: 기술 아이디어는 전문가 자문, 특허출원, 기술검증, 시제품 제작 등을 선택 지원합니다.

  • 정책 아이디어: 정책 아이디어는 전문가 자문과 아이디어 규모 확대를 거쳐 우수 아이디어에 대해서는 관계부처와 함께 실증(시범적용)까지 추진합니다.

선정 결과 분석을 보면 기술 분야에서는 인공지능을 활용한 정보기술 관련 제안이 강세를 보였고, 정책 분야에서는 교통·복지·행정 등 생활밀착형 과제가 다수 포함됐다는 점도 두 유형의 성격 차이를 보여줍니다.

내 아이디어는 어느 단계에 해당할지 가늠하는 기준

지금은 상위 100 회담을 시작으로 약 3개월간 상위 100 아이디어 대상 집중 고도화 참여 활동이 운영되는 단계이며, 이후 오는 9월 발표평가, 10월 왕중왕전을 통해 최종 수상작을 선정한다고 합니다. 즉 상위 100에 포함됐다면 지금은 기술·정책 유형에 맞는 고도화 활동(특허출원 지원인지, 실증 추진인지)이 어느 쪽으로 배정됐는지 확인할 시점이고, 상위 1만명이라면 마이페이지에서 선정 여부와 지역화폐 지급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자세한 선정 내용은 270 대 1 뚫은 '모두의 아이디어' Top 100 선정 공지에서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변리사 팁: 기술 아이디어가 특허출원 지원 단계로 연결되는 경우, 아이디어 공개 시점과 출원 시점의 선후 관계를 미리 점검해두시면 향후 권리화 과정에서 유리합니다.

대표님 아이디어가 기술과 정책 중 어느 쪽에 가깝느냐에 따라 준비할 서류와 절차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지식재산처 보도자료 원문에서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제도 활용 방향이 사업 상황에 따라 달라집니다. 검토가 필요하시면 윌로특허법률사무소로 연락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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