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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사업] 성장사다리 사업, 왜 우리 회사는 신청 창구부터 막힐까
2026년 지역기업 성장사다리 지원사업은 수도권 기업이 아니라 비수도권 14개 테크노파크 소재 기업의 실무에만 영향을 줍니다. 신청 전 우리 회사 소재지부터 확인해야 하는 이유를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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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 창구가 지역별로 나뉘었다는 사실부터 짚어야 합니다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이 공고한 2026년 지역기업 성장사다리 지원사업(지원)은 사업명이 하나가 아니라, 주관기관인 각 테크노파크별로 별도 공고가 올라오는 구조입니다. 실제로 이번 공고와 별개로 세종, 제주 지역 공고가 따로 존재합니다. 대표님이 담당하는 지역 공고를 정확히 찾아야 신청 서류를 준비하는 실무가 시작됩니다.
비수도권 테크노파크 소재 기업만 실무 영향권에 들어옵니다
이 사업의 사업목적은 지역주력산업 중점 육성을 통한 지역 일자리 창출과 지역기업 매출 신장입니다. 그래서 신청 자격 자체가 지역으로 한정됩니다.
주관기관: 비수도권 14개 테크노파크가 사업을 운영합니다.
신청 가능 범위: 공고문에 "비수도권 14개 테크노파크에 한하여 신청 가능"이라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근거 규정: 지역산업육성사업 운영요령 제62조(주관기관선정의 특례)가 이 구조의 근거입니다.
수도권 소재 기업이라면 이번 공고 자체가 실무 검토 대상에서 빠질 여지가 있습니다. 반대로 비수도권에 사업장이 있는 대표님이라면, 담당 테크노파크가 어디인지부터 확인하는 절차가 신규로 생긴 셈입니다.
실무 담당자는 소재지 확인과 담당 테크노파크 문의를 먼저 배치해야 합니다
💡 변리사 팁: 지원사업 검토 순서를 사업 내용 파악보다 신청 자격 확인이 앞에 오도록 조정하시길 권합니다. 사업 자체는 매력적이어도 소재지 요건에서 걸리면 이후 검토 시간이 낭비될 수 있습니다.
담당자 입장에서는 (비R&D)지역주력산업육성 사업이라는 상위 사업명과, 시행기관인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연락처 1357)이라는 창구를 실무 문서에 먼저 기록해 두는 편이 좋습니다. 대표님 회사가 비수도권에 속한다면, 이 공고와 유사한 구조의 다른 지역 공고도 함께 열람 대상에 넣어 비교 검토하는 흐름이 자연스럽습니다.
제도 활용 방향이 사업 상황에 따라 달라집니다. 검토가 필요하시면 윌로특허법률사무소로 연락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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