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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팁] AI로 특허 초안 잡기 전, 대표님이 점검할 항목 정리

부산대 PNU STAR-Academy 특허캠프 보도를 근거로, AI 도구를 특허 실무에 붙이기 전 확인할 점검 항목을 5단계 과정과 역할 구분 기준으로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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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스타트업의 성장을 IP로 지키는 윌로특허법률사무소입니다. 😊

AI 도구로 특허 초안을 잡아보려는 기업이 늘고 있습니다. IP데일리는 부산대학교 과학기술성과 실용화 지원 사업단(PNU STAR-Academy)이 여는 특허캠프 소식을 부산대 '특허캠프', 1박 2일 만에 특허출원… AI 에이전트 '아이엠(AIEM)' 활용 기사로 전했습니다. 이 보도에 나온 항목만 골라 점검표로 정리해 봅니다.

어디까지를 점검 범위로 잡을까요?

  • 도구의 역할: 보도에 따르면 아이엠(AIEM)은 명세서를 대신 작성해 주는 것이 아니라, 강한 특허가 되도록 돕는 역할로 소개됩니다.

  • 최종 책임: 최종 명세서의 완성 및 출원은 변리사의 최종 검토를 거쳐 진행된다고 설명됩니다.

  • 권리범위 판단: 권리범위에 대한 최종 판단과 책임은 전문가인 변리사에게 있다는 점이 함께 언급됩니다.

  • 성과 기준: 참가자가 출원인과 발명자에 모두 자기 이름이 기재된 특허 출원번호 통지서를 받는 것을 기준으로 삼았습니다.

지금 바로 확인할 항목은 무엇인가요?

  • 문제 정의: 해결하려는 문제를 먼저 정의하는 '문제 발견과 아이디어 탐색' 단계가 맨 앞에 놓입니다.

  • 선행기술 조사: 유사 기술을 찾아 내 아이디어와의 차이를 확인하는 절차가 뒤따릅니다.

  • 구성요소 분해: 아이디어를 '구성요소' 단위로 분해해 발명설명서를 작성하는 과정이 포함됩니다.

  • 초안 설계: 청구범위의 골격과 실시예를 스스로 구성하는 명세서 초안 설계가 별도 단계로 잡혀 있습니다.

  • 출원 실습: 특허로(patent.go.kr)에서 출원인코드 발급부터 실제 제출까지 이어집니다.

💡 변리사 팁: 보도에서 김주연 비투윈 대표는 특허의 품질이 명세서를 얼마나 빨리 만드느냐가 아니라 발명자가 자기 발명의 핵심 구성을 얼마나 정확히 언어화했는지에서 결정된다고 말했습니다. 사내에서 AI 도구를 쓰실 때도 이 기준으로 결과물을 되짚어 볼 여지가 있습니다.

넘어가기 전에 다시 볼 항목은?

  • 명의 확인: 발명자 이름만 올리는 것이 아니라 출원인, 즉 권리의 주체가 누구인지 먼저 정리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 검토 순서: 최종 도출된 명세서는 이후 변리사의 검토를 거쳐 본 출원 절차로 연계된다고 보도는 전합니다.

  • 후속 연계: 사업단은 결과물을 향후 기술이전과 창업, 투자 유치 등 후속 사업화 과정과 연계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대표님 회사의 발명도 같은 순서로 점검해 보시면, 어느 칸이 비어 있는지 비교적 빨리 드러납니다.

제도 활용 방향이 사업 상황에 따라 달라집니다. 검토가 필요하시면 윌로특허법률사무소로 연락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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