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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도] AI 스타트업 심사기준, 기술력에서 사업 실행력으로?

코리아스타트업포럼 ‘더 피치 AI 에디션’에서 포어텔마이헬스가 최우수 기업으로 선정됐습니다. 기술 새로움 대신 사업 실행력을 강조한 이번 심사 기준을 대표님 입장에서 어떻게 읽어야 할지 짚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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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스타트업의 성장을 IP로 지키는 윌로특허법률사무소입니다. 😊

AI 스타트업 평가, 무엇이 쟁점으로 떠올랐나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은 21일 서울 코엑스에서 ‘제4회 기업설명(IR) DAY 더 피치 인공지능 에디션(The PITCH: AI Edition)’을 개최했습니다. 행사에는 약 60개 기업이 참가를 신청했고 그중 5개사만 본선 무대에 올랐습니다. 이 자리에서 나온 메시지는 “AI 스타트업을 평가하는 기준이 기술의 새로움에서 실제 산업에 적용할 수 있는 사업성과 실행력으로 이동하고 있다”는 것인데, 대표님이 기술 기반 스타트업을 운영하신다면 이 변화가 심사·투자 판단의 무게중심이 어디로 옮겨가는지를 보여주는 신호로 읽힐 수 있습니다.

기술 완성도와 사업 실행력, 어느 쪽에 무게를 둬야 할까

이번 행사의 심사위원단은 시장성과 성장 가능성, 제품·서비스 경쟁력, 사업 실행 역량, 글로벌 진출 및 협업 가능성, 기존 사업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두고 “기술의 새로움” 자체가 평가에서 밀려난 것이라는 해석도 가능하지만, 기술 완성도는 전제로 두고 그 위에 사업화 역량을 추가로 검증한 것이라는 해석도 가능합니다. 실제로 “기술의 완성도뿐 아니라 실제 시장에서 고객과 만날 수 있는 구조와 후속 성장 가능성을 함께 살펴봤다”고 설명하고 있어, 두 요소가 배타적이기보다 병행 평가되었다고 볼 여지가 있습니다.

판단이 필요할 때는 무엇을 근거로 삼아야 할까

대표님의 스타트업이 유사한 IR 무대나 투자 심사를 준비하신다면, 이번 사례에서 참고할 근거는 심사위원단이 실제로 제시한 평가 항목들입니다.

  • 심사 기준: 시장성·성장 가능성, 제품·서비스 경쟁력, 사업 실행 역량, 글로벌 진출·협업 가능성, 기존 사업 성과

  • 발표 조건: 각 기업에 사업 모델과 성장 전략을 설명할 수 있는 6분이 주어짐

  • 결과: 심사 결과 포어텔마이헬스가 최우수 기업으로 선정돼 트로피를 받았고, 베이스앤파워시티가 우수 기업으로 이름을 올림

💡 변리사 팁: 기사에 담긴 평가 기준만으로는 기반 기술 자체의 권리화 여부까지 확인할 수는 없습니다. 사업 실행력을 강조하는 심사 흐름이라도, 기술의 보호 전략은 별도로 판단이 필요한 지점으로 볼 여지가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벤처스퀘어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제도 활용 방향이 사업 상황에 따라 달라집니다. 검토가 필요하시면 윌로특허법률사무소로 연락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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