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 Insights

[꿀팁] 명함 교환형 행사 vs BEHIND SQUARE, 무엇이 다를까

명함을 주고받는 일반 네트워킹 행사와 대화 중심으로 설계된 BEHIND SQUARE 2기를 비교해 스타트업 실무자가 참고할 만한 차이를 정리했습니다.

창업 지원 안내 이미지

안녕하세요, 스타트업의 성장을 IP로 지키는 윌로특허법률사무소입니다. 😊

스타트업 대표님이라면 투자자·창업가가 모이는 네트워킹 행사에 한 번쯤 참석해 보셨을 겁니다. 그런데 명함을 주고받는 자리와, 사람 자체를 알아가는 자리는 결과가 다르게 남습니다. 벤처스퀘어·스와레가 주최하는 'BEHIND SQUARE'가 오는 8월 27일 오후 6시 SVC서울에서 2기를 여는데, 이 사례를 통해 두 방식이 어디서 갈리는지 짚어보겠습니다.

일반 명함 교환 행사와 BEHIND SQUARE, 무엇을 비교할 대상인가

원문은 두 유형을 구분합니다. 하나는 "투자자와 창업가가 한 공간에 모이고 명함을 주고받지만, 처음 만난 사람과 사업 이야기를 넘어 서로를 알아가는 대화까지 이어지기는 쉽지 않"은 통상적인 네트워킹 행사이고, 다른 하나는 "직함과 소속을 앞세우기보다 사람을 먼저 만나면 네트워킹의 방식도 달라질 수 있을까"라는 물음에서 출발한 BEHIND SQUARE입니다. 대표님이 사업 파트너를 찾기 위해 참석하는 행사가 전자에 가까운지, 후자에 가까운지 먼저 구분해 보시면 좋습니다.

  • 통상 행사: 명함 교환 중심, 목적 지향 대화

  • BEHIND SQUARE: "직함을 지우고, 사람부터 만납니다"라는 콘셉트로 경험·관심사에서 대화 시작

콘텐츠·공간·참석자 구성에서 두 방식은 어떻게 갈리는가

콘텐츠 면에서 통상 행사는 참가자들을 한 공간에 모아 자유롭게 명함을 교환하도록 하는 데서 그치는 경우가 많지만, BEHIND SQUARE 2기는 "행사 전체를 참가자 간 실제 대화와 연결이 발생할 수 있는 콘텐츠 중심으로 설계"했습니다. 공간도 차이가 납니다. 2기는 "SVC서울 11층의 보다 넓은 공간에서 진행"하며, 한정된 자리에서 일부 참가자와 대화를 반복하기보다 자유롭게 이동하며 다양한 사람을 만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습니다. 참석자 구성도 "1기보다 다양한 투자자와 창업가가 참여할 수 있도록 라인업을 넓혀 서로 다른 산업과 경험을 가진 참가자들이 만날 수 있는 접점을 늘린다"는 방향으로 설계됐습니다.

💡 변리사 팁: 네트워킹 자리에서 사업 아이디어나 기술 내용을 자유롭게 이야기하다 보면 의도치 않게 공개될 수 있습니다. 특허 출원 전 핵심 기술은 노출 범위를 대표님 스스로 가늠해 보시는 게 안전합니다.

대표님 사업 목적에 어느 쪽이 맞는지 가려내는 기준

원문은 한 행사에서 몇 명의 명함을 받았는지보다 누구와 어떤 이야기를 나눴고 그 대화가 행사 이후 어떤 관계로 이어지는지를 중요하게 본다고 밝힙니다. 즉 단기간에 많은 접점을 확보하려는 목적이라면 통상적인 명함 교환형 행사가, 우연한 대화에서 시작된 관계가 협업과 투자, 또 다른 기회로 이어질 수 있는 접점을 원한다면 BEHIND SQUARE 방식이 더 맞을 수 있습니다. 다만 원문도 1기에서 시작된 '직함 없는 만남'이 두 번째 자리에서는 더 많은 대화와 새로운 연결로 이어질지 주목된다며 결과를 단정하지는 않습니다. BEHIND SQUARE 2기는 8월 27일 오후 6시 SVC서울 11층에서 열리며, 자세한 소식은 벤처스퀘어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제도 활용 방향이 사업 상황에 따라 달라집니다. 검토가 필요하시면 윌로특허법률사무소로 연락 주세요.

📞 02-2038-3285 / 010-4321-537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