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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팁] 부산창경-베트남 협약, 우리 회사 상담 이후가 진짜 시작

부산창경이 베트남 NSSC·NIC와 협약을 맺으면서, 전시회 상담 이후 후속 협상을 누가 관리하느냐가 실제 진출 성과를 가르는 변수로 떠올랐습니다.

수출 지원 안내 이미지

안녕하세요, 스타트업의 성장을 IP로 지키는 윌로특허법률사무소입니다. 😊

해외 전시회에 나가본 대표님이라면 아실 겁니다. 부스에서 명함을 주고받고 상담을 몇 건 하는 것과, 그게 실제 계약으로 이어지는 것 사이에는 큰 간극이 있습니다. 이번 부산창경-베트남 진출망 연결 소식에서 눈여겨봐야 할 지점도 협약 체결 자체가 아니라 그 다음 단계입니다.

무엇이 달라졌나: 현지 기관이 상담 이후까지 연결해준다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가 베트남 국가창업지원센터(NSSC), 국가혁신센터(NIC)와 스타트업의 베트남 시장 진출 및 한·베 창업 생태계 교류를 위한 업무협약을 각각 체결했다는 점이 이번 소식의 핵심입니다. NSSC는 베트남 과학기술부 산하 국가 창업지원기관으로, 스타트업과 시장·자본·정부 정책을 연결하는 역할을 수행한다는 설명입니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보유 인프라와 지원 프로그램을 활용해 현지 시장 진출과 네트워킹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전시장 상담에서 끝나던 접점이 정부기관·투자자·대기업 접점으로 이어질 통로가 하나 더 생긴 셈입니다.

어떤 회사에 영향이 가나: 해외 거점 없는 지역 기술 스타트업

비수도권 기술 스타트업 20개사가 InnoEX 공동관·B2B 상담·기업 방문에 참여했다는 점도 눈여겨볼 대목입니다. 이들은 오리엔테이션과 B2B 밋업을 거쳐 InnoEX 2026에서 공동관을 운영하며 현지 대·중견기업 및 바이어와 상담했고, 21일에는 바이어 사무실과 공장을 직접 방문하는 일정도 예정돼 있습니다. 해외 거점과 네트워크가 부족해 행사 이후 후속 협상을 이어가기 어려웠던 지역 스타트업이라면 대표님 회사도 이런 구조를 새로운 선택지로 검토해볼 수 있습니다.

지금 무엇을 조정해야 하나: 상담을 계약으로 옮기는 관리 체계

참여기업 20개사의 산업 분야와 개별 진출 목표, 후속 지원 기간은 공개되지 않았다는 점도 대표님이 참고할 부분입니다. 원문은 협약 체결이 출발점일 뿐이라고 짚습니다. 참여기업이 확보한 상담 건수 가운데 실제 후속 미팅으로 이어진 비율과 현지 기술검증, 유통·판매 계약, 투자유치 성과를 함께 확인해야 지원 효과를 판단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유사한 현지 파트너 협약을 검토 중인 대표님이라면, 행사 이후 협상 과정을 누가 어떻게 관리할지를 스스로 정해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 변리사 팁: 현지 바이어와 기술검증·유통계약 논의가 구체화되는 단계에서는 제품·기술 관련 특허·상표 권리 확보 여부를 미리 점검해두는 것이 협상력에 도움이 됩니다.

제도 활용 방향이 사업 상황에 따라 달라집니다. 검토가 필요하시면 윌로특허법률사무소로 연락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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