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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사업] 부산 리빙랩 공모전, 7개팀 아이디어 유형 비교

부산 리빙랩 공모전에 오른 7개 팀 아이디어를 유형별로 견주어 보고, 아이가드팀이 최우수상을 받은 이유를 심사 기준으로 짚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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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스타트업의 성장을 IP로 지키는 윌로특허법률사무소입니다. 😊

최근 벤처스퀘어 보도에 따르면, 부산광역시와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가 '캠퍼스 리빙랩 지역문제해결 아이디어 공모전 최종평가회'를 열었습니다. 대표님처럼 지역 문제를 사업 아이템으로 발전시키려는 분들이라면, 어떤 유형의 아이디어가 어떤 이유로 높은 평가를 받았는지 비교해볼 만합니다.

7개 팀 아이디어, 무엇을 비교할 수 있을까

최종평가회에는 예선을 거쳐 선발된 7개 팀이 참여했습니다. 이들은 크게 세 갈래로 나뉩니다.

  • 안전시설형: 아이가드팀은 지능형 CCTV와 에어백형 안전시설을 결합한 스쿨존 솔루션을 제안했습니다.

  • 자원순환형: 단디팀은 폐패각을 활용한 친환경 스포츠 초크를, 바이오로드팀은 녹조류를 재활용한 신재생에너지 제품을 내놓았습니다.

  • 플랫폼·서비스형: 수어와팀의 다국어 수어 AI 아바타 관광 안내, 오션어쏘팀의 해상 적하보험 중개 플랫폼, 직직직팀의 인력 매칭 플랫폼, Go부기팀의 관광 혼잡도 분석 앱이 여기 속합니다.

아이가드와 다른 팀들, 어디에서 갈렸나

단디팀은 부산과 남해안 지역에서 발생하는 폐패각을 활용한 친환경 스포츠 초크를 개발했습니다. 이는 버려지는 자원을 원료로 전환하는 데 초점을 맞춘 반면, 아이가드팀은 기존에 흩어져 있던 두 기술 요소, 즉 영상 정보를 활용하는 지능형 CCTV와 충격을 완화하는 안전시설을 하나의 솔루션으로 묶었다는 점이 다릅니다. 오션어쏘팀이나 직직직팀처럼 산업 데이터를 연결하는 플랫폼형 아이디어와도 결이 다른, 물리적 안전시설과 기술을 통합한 접근이었습니다.

심사 기준으로 보면 어느 쪽이 앞섰나

심사에서는 해결하려는 지역문제의 중요성과 아이디어의 구체성, 기술 구현 가능성, 사업화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습니다. 아이가드팀은 스쿨존 보행자 안전이라는 명확한 문제를 설정하고 기술과 물리적 안전시설을 하나의 솔루션으로 구성한 점을 인정받아 부산광역시장상을 받았습니다. 최우수팀 외 참가팀에는 대학총장상과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대표이사상 등이 수여됐습니다.

💡 변리사 팁: 서로 다른 기술 요소를 하나의 솔루션으로 결합했다는 점이 심사에서 강조된 만큼, 대표님의 아이디어도 결합 방식 자체의 구체성을 어떻게 보여줄 수 있을지 미리 정리해두면 좋습니다.

제도 활용 방향이 사업 상황에 따라 달라집니다. 검토가 필요하시면 윌로특허법률사무소로 연락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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