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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팁] 커버·패트리온·문버그·랩북, 콘텐츠 매출 구조 비교

홀로라이브 커버, 패트리온, 문버그, 랩북의 매출 구조를 비교하며 콘텐츠 스타트업이 콘텐츠 바깥에서 무엇을 파는지 살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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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스타트업의 성장을 IP로 지키는 윌로특허법률사무소입니다. 😊

콘텐츠를 만드는 회사가 실제로 돈을 버는 지점은 저마다 다릅니다. 기술·IP·팬덤·굿즈… 콘텐츠 스타트업은 무엇으로 돈을 버나에 소개된 몇 가지 사례를 놓고 비교해 보면, 콘텐츠 스타트업을 준비하는 대표님께 참고가 될 만한 갈림길이 보입니다.

콘텐츠 스타트업의 매출원, 어떤 유형으로 나뉘나요?

같은 콘텐츠 기반 회사라도 실제 매출이 나오는 지점은 제각각입니다.

  • 굿즈·상품형: 홀로라이브를 운영하는 커버는 결산 자료 기준 유튜브 방송이 들어가는 스트리밍·콘텐츠 부문은 91억3700만엔으로 전체의 19% 남짓이었고, 가장 큰 부문은 굿즈와 트레이딩카드를 파는 머천다이징으로 237억4700만엔, 매출의 절반에 가깝습니다.

  • 팬 후원형: 크리에이터 후원 플랫폼 패트리온은 2025년 8월 팬이 크리에이터에게 지급한 누적 금액이 100억달러를 넘었다고 밝혔습니다.

  • IP 확보형: 문버그엔터테인먼트는 2020년 7월 골드만삭스그로스에쿼티 등이 참여한 1억2000만달러 조달과 함께 코코멜론·블리피의 제작사를 인수했습니다.

  • 인프라·소프트웨어형: 랩북은 콘텐츠 제작 자체가 아니라 제작사의 행정 업무를 소프트웨어로 팔며, 2024년 9월 기준 1000곳 이상의 제작사와 17만5000명 이상의 근로자가 플랫폼에 등록했다고 밝혔습니다.

굿즈·IP·기술·후원, 무엇이 다른가

네 유형은 돈이 들어오는 경로 자체가 다릅니다. 굿즈형은 방송을 봐도 사지 않으면 매출이 없고, 팬 후원형은 조회수가 아니라 유료 팬 수와 유지 기간이 매출을 좌우합니다. IP 확보형은 이미 검증된 콘텐츠를 사들여 유통망에 태우는 방식이고, 인프라·소프트웨어형은 콘텐츠를 직접 만들지 않고 제작 현장의 반복 업무를 대신 처리해 줍니다. 이 차이는 위험이 남는 지점도 다르게 만듭니다. 커버는 2026년 3월기 매출이 13.7% 늘었지만 순이익은 30억1600만엔으로 45.7% 줄었는데, 팔리지 않은 굿즈 재고 처리 비용이 반영된 결과입니다.

💡 변리사 팁: 굿즈·라이선스·소프트웨어 어느 쪽이든 사업이 커지기 전에 캐릭터·상표·서비스 명칭에 대한 권리 정리를 해두면, 나중에 유통망이나 투자자와 계약할 때 협상력을 지키는 데 도움이 됩니다.

우리 사업은 어느 유형에 가까울까요

대표님의 사업이 콘텐츠 한 편의 조회수에 기대고 있다면 팬 후원형이나 굿즈형으로 확장할 여지를 검토해볼 수 있고, 이미 검증된 콘텐츠나 캐릭터를 갖고 있다면 문버그처럼 IP를 사서 키우는 방향도 참고할 만합니다. 반대로 콘텐츠 제작 노하우 자체가 자산이라면 랩북처럼 그 노하우를 소프트웨어로 만들어 파는 길도 있습니다. 다만 어느 유형이든 콘텐츠를 통해 다른 회사가 쉽게 복제할 수 없는 자산을 쌓았는지가 핵심이라는 점은 공통됩니다.

제도 활용 방향이 사업 상황에 따라 달라집니다. 검토가 필요하시면 윌로특허법률사무소로 연락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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