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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팁] 수상태양광 실증, 스타트업이 자주 묻는 3가지

K-water 충주댐지사와 커널로그의 청풍호 수상태양광 MLPE 실증을 Q&A 형식으로 정리했습니다. 3MW 설비 일부 구간, 약 4개월 데이터 수집이라는 조건이 기술기업에 어떤 의미인지 살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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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스타트업의 성장을 IP로 지키는 윌로특허법률사무소입니다. 😊

대기업·공공기관과의 실증 협약 소식을 볼 때 기술기업 대표님들이 가장 먼저 던지는 질문들이 있습니다. 이번에 발표된 물 위 태양광, 모듈별로 이상 감지…K-water 충주댐지사·커널로그 MLPE 실증 기사를 바탕으로 세 가지 질문에 답해보겠습니다.

이번 실증에서 실제로 검증하는 건 무엇인가요?

모듈별 발전량과 설비 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지, 그리고 화재로 이어질 수 있는 이상 징후와 출력 손실 요인을 조기에 포착할 수 있는지를 봅니다. 문제가 발견된 구간을 신속하게 차단하는 기능의 현장 적용 가능성도 함께 살핍니다. 기술 홍보가 아니라 MLPE 적용 전후의 운영 데이터를 비교하는 방식이라는 점이 눈에 띕니다.

어느 범위에, 얼마나 오래 적용되나요?

  • 대상: 청풍호 제1호 수상태양광 발전설비이며 전체 설비 용량은 3MW입니다.

  • 범위: 전체가 아니라 이 가운데 일부 구간에 커널로그의 솔루션 'CA-BSTR'과 'CA-GARD'를 설치합니다.

  • 기간: 약 4개월 동안 발전량과 설비 상태, 안전 관련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합니다.

즉 전면 도입이 아니라 한정된 구간에서 근거를 쌓는 구조로 볼 여지가 있습니다.

💡 변리사 팁: 실증 협약은 기술이 현장 데이터와 만나는 시점입니다. 실증 과정에서 새로 도출되는 개선 아이디어가 협약 이전 출원 범위 밖에 놓이는 경우가 적지 않으니, 대표님께서는 실증 시작 전에 보유 권리의 청구범위와 실증 중 산출물의 귀속을 함께 점검해 두시는 편이 안전합니다.

실증 이후 장비와 데이터는 어떻게 되나요?

실증이 끝난 뒤 설치된 MLPE 장비는 K-water로 이관됩니다. 수집된 데이터는 수상태양광의 화재 예방과 발전 손실 감소, 유지보수 효율을 평가하는 근거로 활용되고, 충주댐지사는 그 결과를 토대로 안전관리와 발전설비 운영에 기술을 활용할 방안을 검토할 예정입니다. 장비 이관과 데이터 활용 조건은 협약 단계에서 정리해 두는 것이 이후 분쟁 소지를 줄이는 방향으로 볼 여지가 있습니다. 유사한 협약을 준비 중인 대표님이라면 Ventursquare news에서 관련 사례를 함께 살펴보셔도 좋겠습니다. 🚀

제도 활용 방향이 사업 상황에 따라 달라집니다. 검토가 필요하시면 윌로특허법률사무소로 연락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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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