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 Insights
[꿀팁] GAMFF 2026, 콘텐츠 제작사가 챙길 실무 포인트는
경북 GAMFF 2026에 신설된 '콘텐츠 커넥트 데이'는 AI 영상 제작사에 투자·IP 사업화 접점을 새로 만듭니다. 대표님 사업 단계에 맞는 준비 포인트를 짚어봅니다.

안녕하세요, 스타트업의 성장을 IP로 지키는 윌로특허법률사무소입니다. 😊
생성형 AI로 영상을 만드는 회사가 늘면서, 창작물을 실제 사업으로 연결하는 절차가 점점 더 중요한 실무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오늘은 상영작을 투자·IP 사업으로…경북 GAMFF, AI 영상제에 '콘텐츠 커넥트' 더했다 기사를 바탕으로, 이번 행사 변화가 제작사·스타트업 실무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짚어보겠습니다.
영상제가 '상영 행사'에서 '사업화 창구'로 바뀌었습니다
올해로 3회째인 GAMFF는 원래 AI 영상공모전으로 시작했지만, 이번 행사부터는 기업 기술 전시와 투자유치, IP 사업, 해외 진출 프로그램이 함께 묶였습니다. 특히 9월 3일 열리는 'AI 혁신기업 기술·투자 발표회'는 기술과 사업모델을 투자자에게 직접 설명하고 개별 네트워킹까지 이어지는 자리로 마련됐습니다. 대표님 회사가 AI 영상·가상융합 콘텐츠를 다룬다면, 이제는 창작물 자체보다 이를 사업모델로 설명하는 역량이 중요해진 셈입니다.
어떤 회사에 영향이 가는지: 투자·수출·기술협력 접점이 동시에 열립니다
이번 발표회에는 윈앤미디어, 비알지, 논스테이, 헬로웍스 등 AI 에이전트부터 디지털트윈, XR 콘텐츠까지 다양한 영역의 기업이 참여합니다. 심사와 매칭에는 벤처캐피털 3~4곳이 참여하도록 조율 중이며, 같은 날 K-컬처 콘텐츠 제작사를 대상으로 한 1,500억원 규모 펀드의 투자 상담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됩니다. 다만 펀드 전체가 참여 기업에 투자되는 구조는 아니고 프로젝트와 사업계획을 검토하는 상담 자리라는 점은 대표님이 참가 전에 확인해둘 부분입니다. 구미코 전시관에는 수도권 AI 기업과 경북 기업을 포함한 28개 기업이 참여해 기술 협력 논의도 이뤄지고, 경산에서는 중국 바이트댄스·일본 세가 등 해외 바이어와의 게임 수출 상담회도 열립니다.
지금 업무에서 무엇을 조정해야 할까요
대표님 회사가 AI 영상 제작 도구나 콘텐츠 사업모델을 갖고 있다면, 발표 자료를 '작품 소개'가 아니라 '기술+사업모델 6분 피칭' 형식으로 재구성할 필요가 있습니다. 실제로 발표 기업들은 6분간 기술과 사업모델을 소개하고 3분간 투자자 질의에 답하는 구조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발표 준비: 기술 설명보다 수익모델과 협업 구조를 중심으로 정리
IP 정리: 투자·기술협력 논의 전에 핵심 기술과 콘텐츠에 대한 권리관계를 미리 점검
참가 범위 판단: 투자 상담과 전시·수출 상담 프로그램 중 우리 회사 단계에 맞는 트랙을 선별
💡 변리사 팁: 투자자나 협력사 앞에서 기술·콘텐츠를 설명하기 전에, 관련 IP가 정리돼 있는지 먼저 점검해두면 이후 협상에서 유리한 위치를 지킬 수 있습니다.
제도 활용 방향이 사업 상황에 따라 달라집니다. 검토가 필요하시면 윌로특허법률사무소로 연락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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