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 Insights
[꿀팁] 단일 테넌트와 멀티 도메인, GWS 구조는 어디서 갈릴까
농심그룹 21개 법인의 구글 워크스페이스 전환 사례로 단일 테넌트와 멀티 도메인 구조가 실제로 어디서 갈리는지 비교합니다.

안녕하세요, 스타트업의 성장을 IP로 지키는 윌로특허법률사무소입니다. 😊
계열사와 해외법인을 함께 운영하는 기업이라면 업무환경을 하나로 묶을지, 법인별로 나눌지 고민이 되실 텐데요. 최근 메가존소프트가 농심그룹 21개 법인의 업무환경을 구글 워크스페이스로 통합한 사례를 보면 이 구조가 어디서 갈리는지 대표님께 참고가 될 만합니다.
국내 14개 계열사와 해외 7개 법인, 무엇을 나눠 봐야 할까요?
농심그룹은 국내 14개 계열사와 7개 해외법인을 대상으로 GWS 기반 체계를 구축했습니다. 이 그룹은 기존 문서중앙화 서버의 약 2600만개 문서를 구글 드라이브로 이관하는 작업을 함께 진행했습니다.
대상: 국내 14개 계열사, 해외 7개 법인, 합계 21개 법인
공통 작업: 문서 이전, 레거시·서드파티 연동, 임직원 교육 및 변화관리
단일 테넌트와 멀티 도메인, 어디서 차이가 생길까요?
시스템 구조에는 '단일 테넌트·멀티 도메인' 방식이 적용됐습니다. 하나의 구글 워크스페이스 관리 환경에서 그룹 전체 계정과 보안정책을 통제하면서도, 각 계열사와 해외법인은 별도의 도메인을 쓰도록 구성한 것인데요. 다만 멀티 도메인만으로 법인별 데이터가 별도 테넌트에 물리적으로 분리되는 것은 아닙니다.
단일 테넌트: 그룹 전체 계정·보안정책을 하나의 관리 환경에서 통제
멀티 도메인: 계열사·해외법인마다 별도 도메인 사용, 그러나 물리적 데이터 분리는 아님
💡 변리사 팁: 실제 접근 범위와 공유정책은 조직 단위, 공유 드라이브, 관리자 권한, 데이터 손실 방지 정책을 어떻게 구성했는지에 따라 결정된다는 점을 대표님도 눈여겨보시면 좋습니다.
우리 조직은 어느 쪽 기준에 해당할까요?
구글은 조직 단위별 설정 기능을 통해 사용자 집단마다 구글 드라이브 공유 범위와 서비스 이용 여부, 기기 정책 등을 다르게 적용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농심그룹은 이 구조 덕분에 신규 법인을 설립하거나 기업을 인수할 때 별도의 협업 인프라를 새로 구축하지 않고 기존 테넌트에 도메인과 사용자 정책을 추가할 수 있게 되었다고 하며, 메가존소프트는 동일한 업무환경을 24시간 안에 구성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신규 법인·인수 편입: 기존 테넌트에 도메인·정책 추가로 대응, 24시간 내 구성
조직 이동·퇴사·해외법인 신설·통합: 권한을 신속히 변경하고 외부 공유 이력을 점검하는 운영체계가 필요
대표님 조직이 이미 여러 법인을 두고 있거나 앞으로 해외법인 설립을 계획하고 계시다면, 단일 테넌트로 통합 관리할 부분과 도메인별로 분리해 둘 부분을 먼저 나눠보시는 것이 출발점이 될 수 있습니다.
제도 활용 방향이 사업 상황에 따라 달라집니다. 검토가 필요하시면 윌로특허법률사무소로 연락 주세요.
📞 02-2038-3285 / 010-4321-537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