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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팁] IR 15개사 참여, 우리 회사 투자자료는 뭐가 달라져야 할까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제40·41회 스타트업 815 IR을 보면, 분야마다 투자자가 요구하는 증거가 다릅니다. 우리 회사가 지금 준비 중인 IR 자료에 무엇을 더해야 하는지 실무 관점에서 짚어봅니다.

안녕하세요, 스타트업의 성장을 IP로 지키는 윌로특허법률사무소입니다. 😊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가 지난 13일 판교 창업존에서 제40·41회 스타트업 815 IR을 열었습니다. 이 소식은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스타트업 815 IR’ 개최…기후테크·소부장·AI 딥테크 15개사 투자유치 도전으로도 다뤄졌는데요. 대표님 회사가 오늘 당장 손볼 수 있는 부분을 이 사례에서 짚어보겠습니다.
무엇이 달라졌는지: 투자자 평가 기준이 산업별로 갈렸다
기후테크·KB유니콘클럽 6개사와 초기창업패키지 딥테크 기업 9개사 참여로 구성된 이번 행사에서, 스타트업 IR에서 투자자가 확인하는 기준은 산업과 성장 단계에 따라 달라진다는 점이 다시 확인됐습니다. 같은 'AI·딥테크'라는 이름표를 달고 있어도 투자자가 실제로 보는 지점은 분야마다 다르다는 뜻입니다.
어떤 회사가 지금 이 기준의 영향권에 있나
제41회 IR은 투자 단계와 기술 분야를 기준으로 SEED·소부장과 Series A·AI 분과로 구분했다는 점에서, 대표님 회사가 어느 축에 속하는지부터 확인해야 합니다.
소부장: 소부장 스타트업은 기술 성능 외에도 반복 측정 결과와 내구성, 기존 공정·장비와의 호환성, 고객사 평가 기간, 양산 시 원가를 준비해야 한다.
AI: AI 기업은 모델의 정확도와 응답 속도에 더해 고객이 비용을 지불하는 사용 사례가 있는지 확인받아야 한다.
시드 단계: 시드 단계 기업은 해결하려는 문제가 분명하고 기술 구현 가능성을 입증하는 것이 우선이다.
시리즈A 단계: 시리즈A 단계에서는 반복 가능한 판매 구조와 고객 유지율, 매출 성장, 추가 자금이 투입될 때 확장할 수 있는 조직과 제품 체계가 요구된다.
지금 업무에서 무엇을 조정해야 하나
실질적인 성과는 행사 당일 발표 평가보다 후속 미팅과 기술실사, 고객사 PoC, 투자심사로 이어지는 기업 수에서 확인될 전망이다라고 짚었습니다. 즉 대표님 회사의 다음 업무는 IR 발표 슬라이드를 다듬는 것이 아니라, 발표 이후 투자자 질의에서 나온 부족한 자료와 사업계획을 얼마나 빨리 보완하는지에 있습니다.
💡 변리사 팁: 반도체 유리기판 검사와 로봇 배선처럼 제조설비에 적용되는 기술은 PoC 이후 실제 생산라인에 진입하기까지 긴 검증 과정이 필요하다는 점을 고려하면, 이 구간에서 핵심 기술을 특허로 먼저 정리해두는 것이 고객사 평가와 양산 협상이 길어지는 동안 기술 노출 리스크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원문은 전력 최적화부터 TGV 검사·AI 통역까지…경기혁신센터, 스타트업 15곳 IR에서 분야별 발표 기업 사례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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