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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팁] 휴밀 SSP 공정기술, 특허·영업비밀 이중 보호 사례

CJ제일제당 '프론티어랩스 6기'에 선정된 휴밀의 공정 단축 기술 SSP™ 사례를 Q&A로 정리했습니다. 공정 파라미터를 특허와 영업비밀로 함께 관리한 방식을 살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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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스타트업의 성장을 IP로 지키는 윌로특허법률사무소입니다. 😊

오늘은 식물성 식품소재 기업 휴밀이 CJ제일제당 '프론티어랩스 6기'에 선정된 사례를 통해, 공정기술을 어떻게 지식재산으로 지키는지 살펴보겠습니다. 대표님의 회사에도 비슷한 공정 노하우가 있다면 참고가 될 만한 내용입니다.

휴밀은 왜 CJ제일제당과 손을 잡았을까?

휴밀은 콩·귀리·쌀·미강 등 식물성 원물을 별도 분리·정제 없이 소재화하는 초단축 공정기술 SSP™(Super Short Process)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260여개 지원 기업 중 4개사에 선정되어 6개월간 CJ제일제당과 PoC를 진행하며, 전문가 멘토링과 3년 단위 성장 로드맵, 후속 투자 및 사업 협력 기회를 제공받습니다.

  • 선정 규모: 260여개 지원 기업 중 4개사에 선정되어 진행

  • 진행 기간: 6개월간 PoC 진행

SSP 기술은 어디까지 적용될 수 있을까?

SSP는 특정 식품 하나를 만드는 제조법이 아니라, 여러 원료에 적용 가능한 '공정 플랫폼'에 가깝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원물이 달라져도 동일한 설비에서 공정 파라미터만 조정하면 새로운 소재를 생산할 수 있어, 두유·오트밀크 파우더 같은 음료 소재부터 고단백·혈당 관리용 기능성 소재까지 적용 범위가 넓습니다. 기존 습식 공정과 비교해 공정 단계·제조 시간·에너지 사용량을 각각 약 80% 절감할 수 있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입니다.

휴밀은 이 기술을 어떻게 보호하고 있을까?

대표님이라면 이 대목을 눈여겨보셔야 합니다. 휴밀은 원물 종류와 목표 물성에 따른 공정 파라미터를 데이터베이스화하고 이를 특허와 영업비밀로 관리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국내외 특허 5건을 등록했고, PCT를 포함해 4건 이상을 추가로 출원한 상태입니다.

💡 변리사 팁: 공정기술은 특허로 공개하면 보호 범위가 명확해지지만, 파라미터처럼 외부에서 알아내기 어려운 노하우는 영업비밀로 남기는 편이 유리한 경우가 있습니다. 대표님의 기술도 어느 부분을 출원하고 어느 부분을 비공개로 둘지 나눠서 검토해 보시길 권합니다.

지식재산을 특허와 영업비밀로 나누어 관리하는 전략은 정부 차원에서도 강조되는 흐름입니다. 기업 생존의 열쇠인 기술과 지식재산 보호, 이렇게 지키세요! 자료에서도 관련 내용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제도 활용 방향이 사업 상황에 따라 달라집니다. 검토가 필요하시면 윌로특허법률사무소로 연락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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