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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쟁점해설] IP 비대면 보증대출, 지금 신청 가능한가요?

인터넷은행 IP 보증대출 업무협약 소식, 실제 대출 개시 시점과 대상 범위를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 짚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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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스타트업의 성장을 IP로 지키는 윌로특허법률사무소입니다. 😊

최근 지식재산처가 인터넷전문은행 3사와 IP 보증대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이 나오면서, 대표님들 사이에서 "지금 바로 비대면으로 IP 대출을 받을 수 있는 건가요?"라는 문의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협약 체결과 실제 상품 출시 사이에 어떤 차이가 있는지, 무엇을 근거로 판단해야 하는지 정리해 보겠습니다.

이번 협약, 정확히 무엇이 확정된 걸까요

보도자료 원문에는 "지식재산처(처장 김용선)는 신용보증기금(이사장 강승준), 기술보증기금(이사장 김종호), 신용보증재단중앙회(회장 원영준), 케이뱅크(은행장 최우형), 카카오뱅크(대표이사 윤호영), 토스뱅크(대표 이은미)와 6. 4.(목) 16시 한국지식재산센터(서울 강남구)에서 비대면 지식재산(IP) 금융*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라고 적혀 있습니다. 다만 이는 상품 출시를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단계로, 업무협약(MOU) 체결 자체가 대출 개시를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 확정된 것: 보증기관·인터넷은행·지식재산처 간 협력 체계 구축

  • 아직 진행 중인 것: 대출 절차, 자료 전송 기반, 가치평가 지원방안 등 실무 협의

신청 가능 시점, 어떻게 갈라 볼 수 있을까요

원문은 "지식재산처는 앞으로 실무급 협의체를 구성하여 비대면 지식재산(IP) 보증대출 절차, 보증기관-인터넷은행 간 자료 전송 기반 구축, 지식재산(IP) 가치평가 지원방안, 고객 발굴 및 홍보방안 등을 논의하기로 했다"고 밝히고, 이어서 "인터넷은행에서는 '27년 하반기부터 비대면 지식재산(IP) 보증대출 상품 출시를 목표로 논의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합니다. 여기서 핵심은 '목표'라는 표현으로, 이를 확정된 출시 일정으로 읽을지, 협의 결과에 따라 조정될 수 있는 계획으로 읽을지에 따라 대표님들의 자금 조달 전략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판단 기준은 어디에 두어야 할까요

원문은 "현재 시중은행에서는 보증기관과 함께 지식재산(IP) 보증대출을 중소기업·소상공인 대상으로 연 1조원 규모 공급 중이다"라고 밝히고 있어, 이 부분은 이미 확인된 사실입니다. 반면 인터넷은행을 통한 비대면 상품은 아직 협의 단계이므로, 당장 자금이 필요한 대표님이라면 기존 시중은행 창구의 IP 보증대출 제도를 우선 근거로 삼는 것이 합리적일 수 있습니다. 비대면 상품 출시 여부와 세부 조건은 향후 실무 협의체의 논의 결과와 지식재산(IP) 금융, 비대면으로 편리하게 만나보세요 원문 공지를 통해 추가로 확인이 필요한 부분으로 보입니다.

💡 변리사 팁: 보유 특허의 가치평가 자료를 미리 정리해두면, 비대면이든 대면이든 보증대출 심사 과정에서 활용 시점을 앞당길 수 있는 준비가 될 수 있습니다.

대표님의 사업 자금 조달 전략에 이번 소식이 어떤 의미를 가지는지는 개별 상황에 따라 다르게 판단될 여지가 있습니다.

제도 활용 방향이 사업 상황에 따라 달라집니다. 검토가 필요하시면 윌로특허법률사무소로 연락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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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지식재산처 (https://www.kipo.go.kr/ko/kpoBultnDetail.do?aprchId=BUT0000029&menuCd=SCD0200618&ntatcSeq=20925&sysCd=SCD02) — 공공누리 제1유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