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 Insights

[제도] IP-IR 네트워킹데이 투자멘토단, Pool 등록이 곧 참여 확정일까요

한국발명진흥회의 2026년 지역 IP-IR 네트워킹데이 투자멘토단 Pool 모집을 두고, Pool 등록과 실제 심사위원 활동의 관계를 쟁점 중심으로 짚어봅니다.

정부지원사업 공고 안내 이미지

안녕하세요, 스타트업의 성장을 IP로 지키는 윌로특허법률사무소입니다. 😊

한국발명진흥회가 2026년 「지역 IP-IR 네트워킹데이」 투자멘토단 Pool 모집 공고를 냈습니다. 벤처캐피탈(VC), 액셀러레이터(AC), 엔젤투자자 등 투자 전문가를 대상으로 하는 이 공고에서 대표님이 놓치기 쉬운 지점은, 이번 모집이 '투자멘토단 활동' 자체가 아니라 'Pool 구성'을 위한 것이라는 문구입니다.

Pool 등록과 실제 활동, 같은 것으로 봐도 될까

공고문은 참고사항에서 "본 모집은 투자멘토단 Pool 구성을 위한 것으로, 구성된 투자멘토단을 대상으로 행사별 별도 참여 요청이 진행될 예정"이라고 명시합니다. 신청서를 제출해 Pool에 이름을 올리는 단계와, 실제로 권역별·통합 행사에서 IR 심사위원으로 활동하는 단계가 분리되어 있다고 볼 여지가 있습니다. 즉 신청 자체가 특정 행사 참여를 보장하는 절차인지는 이 문구만으로는 단정하기 어렵습니다.

신청 시기와 활동 시기의 간극을 어떻게 읽을까

접수기간은 공고일부터 2026년 6월 23일(화) 18:00까지이며, 활동기간은 2026년 12월 31일까지로 되어 있습니다. 개최시기는 권역별 7월, 통합 11월로 예정되어 있어, 신청 시점과 실제 행사 시점 사이에 상당한 간격이 존재합니다. 이 구조를 두고 대표님 입장에서는 '신청 후 별도 요청을 기다려야 하는 대기형 절차'로 해석할 수도 있고, '연중 상시 Pool을 운영하며 필요 시 매칭하는 방식'으로 볼 수도 있습니다. 공고문상으로는 두 해석 모두 완전히 배제되지 않습니다.

참여 여부 판단, 어떤 근거로 확인해야 할까

주요역할로는 IR 심사위원 참여, 투자유치 멘토링 및 자문·피드백 제공, 참여자-투자자 간 네트워킹 프로그램 참여가 열거되어 있습니다. 다만 이 중 무엇이 얼마나 자주 요청될지는 공고문에 구체적으로 적혀 있지 않습니다. 따라서 투자 전문가로서 실제 참여 범위나 시점을 판단하려면 신청 이후 발명진흥회 측의 별도 안내를 근거로 삼아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문의처는 한국발명진흥회 지역지식재산실(startup7@kipa.org, 02-3459-2834)로 안내되어 있습니다.

💡 변리사 팁: IP 기반 창업기업 대표님이라면, 투자멘토단 Pool 자체보다 이 네트워킹데이에서 다뤄지는 '데모데이 권역리그'나 '투자지원 컨설팅' 같은 운영내용이 자사 IP 포트폴리오 설명 방식과 맞는지 먼저 점검해 보시는 것이 실익이 있습니다.

제도 활용 방향이 사업 상황에 따라 달라집니다. 검토가 필요하시면 윌로특허법률사무소로 연락 주세요.

📞 02-2038-3285 / 010-4321-537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