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 Insights
[지원사업] IP-LINK 반도체·이차전지, '누구나 신청'의 실제 범위는?
IP거래 네트워크(IP-LINK) 반도체·이차전지 행사의 '기업이라면 누구나 신청' 문구를 어디까지로 읽어야 할지, 상담 성격에 따라 준비 방향이 달라질 수 있는 지점을 짚어봅니다.

안녕하세요, 스타트업의 성장을 IP로 지키는 윌로특허법률사무소입니다. 😊
한국발명진흥회가 공지한 2026년 IP거래 네트워크(IP-LINK) -반도체·이차전지- 행사 안내문을 보면, 참가 대상을 어디까지로 볼지 대표님마다 다르게 읽을 수 있는 지점이 있습니다. 오늘은 그 부분을 쟁점 중심으로 짚어보겠습니다.
이 공지에서 판단이 갈리는 지점은 어디인가
공지문은 "기술거래 상담은 단순히 기술이전을 희망하는 기업뿐만 아니라, 아래와 같은 고민이 있는 기업이라면 누구나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라고 안내합니다. 문제는 이 문구가 '기술이전 희망 기업'이라는 명확한 대상 외에, "개발 과정에서 기술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 "신규 제품 또는 사업 아이템을 검토 중인 기업" 처럼 상당히 포괄적인 카테고리까지 나열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대표님 회사가 반도체·이차전지 분야가 아니거나, 아직 뚜렷한 기술 수요를 정리하지 못한 상태라면 이 문구를 신청 요건으로 볼지 단순 안내로 볼지 갈릴 수 있습니다.
어느 쪽으로 해석할 여지가 있는가
한쪽 해석은 나열된 다섯 가지 항목을 '예시'로 보는 것입니다. 이 경우 반도체·이차전지와 직접 관련이 없어도 "필요한 특허 또는 기술 확보를 희망하는 기업", "기술사업화 및 정부지원사업 연계를 희망하는 기업"에 해당하면 신청이 가능한 쪽으로 볼 여지가 있습니다. 다른 쪽 해석은 행사 자체가 "반도체·이차전지 분야의 기술공급기관과 수요기업을 연결"하는 목적으로 설계되었다는 점에 무게를 두는 것입니다. 이 경우 다섯 항목은 해당 분야 기업 내에서의 세부 상담 유형을 안내한 것으로 좁게 볼 여지도 있습니다. 공지문만으로는 어느 쪽이 맞는지 단정하기 어렵고, 실제로는 지식재산거래전문관과의 상담 배정 과정에서 판가름 날 가능성이 있습니다.
💡 변리사 팁: 신청 전 애매함이 남는다면, 신청 폼 제출 시 사업 분야와 기술 수요를 구체적으로 기재해 두는 편이 상담 배정에서 유리하게 작용할 여지가 있습니다.
신청 여부를 판단할 때 무엇을 근거로 삼을 수 있는가
공지문에 명시된 사실관계를 근거로 삼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행사는 "2026. 8. 28.(금) 14:00 ~ 18:00" 노보텔 앰배서더 수원 2층 샴페인홀에서 열리고, 신청기간은 "~ 2026. 8. 26.(수)"로 선착순 마감이라고 안내되어 있습니다. 또한 상담 가능 기술은 IP-Market 페이지와 첨부된 출품기술 엑셀파일로 확인할 수 있다고 되어 있어, 대표님 회사의 기술 수요가 이번 출품 기술군과 맞닿아 있는지를 먼저 확인하는 것이 해석의 불확실성을 줄이는 실질적인 근거가 될 수 있습니다. 유사한 성격의 행사 안내는 [신청안내] 2026년 IP거래 네트워크(IP-LINK) -반도체·이차전지- 행사 참가.. 공지에서도 확인할 수 있어, 참가 대상 문구가 회차별로 어떻게 표현되는지 비교해보는 것도 참고가 될 수 있습니다.
제도 활용 방향이 사업 상황에 따라 달라집니다. 검토가 필요하시면 윌로특허법률사무소로 연락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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