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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팁] IPO 준비 중 기업, 지식재산 쟁점은 어디서 갈릴까

트래블월렛이 KB증권·NH투자증권과 대표주관계약을 체결하고 2027년 코스닥 상장 준비에 나섰습니다. 상장 준비와 해외 진출을 병행할 때 해석이 갈리는 지점을 짚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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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외환·결제 핀테크 기업 트래블월렛이 KB증권과 NH투자증권을 IPO 대표주관사로 선정한 데 이어 대표주관계약 체결을 완료했다고 밝혔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트래블월렛, IPO 준비 본격화…KB증권·NH투자증권과 대표주관계약 기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상장 준비와 해외 확대를 함께 갈 때, 무엇이 쟁점이 되나요?

트래블월렛은 상장 준비와 함께 해외 사업 확대에도 나서고 있습니다. 기사에 따르면 IPO를 앞둔 상황에서 해외 사업 확대와 재무·회계 체계 정비를 동시에 진행하고 있다는 점에서 향후 실적과 기업가치가 시장의 주요 평가 요소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두 흐름이 겹치는 구간에서는 어떤 무형자산이 어느 법인에 귀속되는지, 어떤 표지를 어느 시장에서 쓸 수 있는지가 판단 대상이 될 여지가 있습니다.

해석은 어느 쪽으로 갈릴 수 있을까요?

  • 자체 인프라 쪽: 기사에서는 자체 구축한 금융·결제 인프라를 바탕으로 해외 시장에서 사업 기반을 넓힌다고 설명합니다. 이 경우 인프라를 구성하는 기술이 어디까지 권리화 대상인지에 대한 해석이 나뉠 여지가 있습니다.

  • 현지 규제 쪽: 해외 각국의 규제와 금융 환경에 맞춰 인프라를 적용하는 방식이라면, 같은 서비스라도 국가별로 다른 판단이 따라올 수 있습니다.

  • 회계 체계 쪽: IFRS 컨버전은 기존 회계기준과의 차이를 분석해 재무제표와 회계정책을 전환하는 작업으로 소개되는데, 무형자산의 인식 범위 역시 이 논의와 무관하지 않다고 볼 여지가 있습니다.

대표님께서 유사한 국면에 계시다면, 어느 해석이 맞다고 단정하기보다 회사 상황에 어떤 해석이 적용될 수 있는지부터 정리해 보시길 권합니다.

💡 변리사 팁: 해석이 갈리는 쟁점일수록 '결론'보다 '근거 자료'가 먼저입니다. 서비스 출시 시점, 인프라 구축 경위, 표지 사용 기록처럼 시점을 특정할 수 있는 자료를 미리 모아두시면 이후 판단의 폭이 넓어집니다.

판단이 필요할 때 무엇을 근거로 삼나요?

트래블월렛은 지난 4월 일본 현지 이용자를 대상으로 서비스를 출시했고, 일본에 이어 미국 등 추가 해외시장 진출도 추진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이처럼 진출 시장과 시점이 기록으로 남아 있으면 권리 확보의 우선순위를 따질 때 참고할 근거가 됩니다. 대표님의 회사도 2027년 같은 목표 시점이 있다면, 그 시점을 기준으로 무엇을 먼저 확정해 둘지 역산해 보실 만합니다.

제도 활용 방향이 사업 상황에 따라 달라집니다. 검토가 필요하시면 윌로특허법률사무소로 연락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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