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 Insights
[제도] JDC 명예홍보대사 위촉, 스타트업이 궁금해할 3가지
JDC가 배우 정준호를 명예홍보대사로 위촉했습니다. 기관 브랜드와 인물 이미지를 연결하는 이번 사례를 Q&A 형식으로 정리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스타트업의 성장을 IP로 지키는 윌로특허법률사무소입니다. 😊
공공기관이 유명인을 앞세워 브랜드를 알리는 소식이 나오면, 비슷한 마케팅을 준비하던 대표님들도 자연스럽게 궁금증이 생깁니다. 이번에는 관련 보도를 Q&A 형태로 짚어보겠습니다.
이번에 위촉된 사람은 누구이고, 무엇을 하나요?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가 배우 정준호를 명예홍보대사로 위촉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위촉식은 21일 JDC 본사에서 열렸고, 송석언 JDC 이사장과 정준호 배우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습니다.
정준호는 앞으로 JDC가 진행하는 주요 대내외 행사와 홍보 활동에 참여할 예정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배우 정준호, 제주의 비전 전한다…JDC 명예홍보대사 위촉 기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홍보대사의 역할은 어디까지로 잡혀 있나요?
소통 창구: JDC는 명예홍보대사 활동을 기관 홍보와 제주 가치 확산을 연결하는 소통 창구로 활용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미지 활용: 배우가 보유한 친근한 이미지와 대중 접점을 활용해 JDC의 주요 사업과 공공적 역할을 알린다는 구상입니다.
네트워크: 국내외에서 활동하며 쌓은 정준호의 네트워크도 제주와 JDC의 비전을 전달하는 데 활용한다고 합니다.
즉 역할의 축은 '사업 설명'이 아니라 '누구의 목소리로 어떻게 전달하느냐'에 놓여 있는 것으로 볼 여지가 있습니다.
💡 변리사 팁: 인물의 이름·이미지를 브랜드에 얹는 협업은 활동 범위와 사용 매체를 문서로 좁혀두는 편이 이후 분쟁 소지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우리 회사가 비슷한 협업을 한다면 무엇을 먼저 볼까요?
원문은 JDC가 정준호의 대중성과 신뢰감이 기관의 브랜드 이미지를 친근하게 전달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했다고 전합니다. 인물 선정의 기준이 인지도 그 자체보다 브랜드가 주려는 인상과의 정합성에 있었다는 뜻으로 읽힙니다.
대표님께서 유사한 캠페인을 기획하신다면, 캠페인에서 만들어질 문구·로고·캐릭터 같은 산출물의 권리 귀속을 초기에 정리해 두시길 권합니다. 홍보로 쌓인 인지도가 정작 상표로는 남지 않는 경우가 실무에서 드물지 않습니다.
제도 활용 방향이 사업 상황에 따라 달라집니다. 검토가 필요하시면 윌로특허법률사무소로 연락 주세요.
📞 02-2038-3285 / 010-4321-537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