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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팁] 140억 시리즈 B, 소재 스타트업은 무엇을 준비했나
비산화 그래핀 기업 케이비엘러먼트가 140억 원 규모 시리즈 B를 유치했습니다. 자주 나오는 질문 세 가지로 정리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스타트업의 성장을 IP로 지키는 윌로특허법률사무소입니다. 😊
소재 분야 스타트업의 투자 소식이 나오면, 실무자분들이 가장 먼저 묻는 것은 "저 회사는 무엇을 근거로 저 금액을 받았나"입니다. 이번 사례를 질문 세 가지로 정리했습니다.
이번에 얼마를, 어떤 조건으로 받은 건가요?
비산화 그래핀 전문 기업 케이비엘러먼트가 140억 원 규모의 시리즈 B 투자를 유치했습니다. 이번 라운드는 지난 7월 30일 마무리됐고 9개 기관이 참여했으며, 회사의 누적 투자금은 307억 원이 됐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케이비엘러먼트, 140억 원 규모 시리즈 B 투자 유치 기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이 회사의 기술은 어디까지 적용되는 건가요?
공정: 2016년 설립된 이 회사는 대기압 플라즈마 공정을 이용해 비산화 그래핀을 양산합니다.
개선점: 산화·환원 그래핀의 제조 공정을 5단계로 줄였고, 폐수가 나오지 않는 생산 체계를 갖췄습니다.
생산능력: 양산 능력은 그래핀 파우더 기준 연 최대 21톤, 분산액 기준 최대 2,100톤입니다.
확장 방향: 올 하반기 그래핀 마스터배치 사업을 본격화하며 전기차·아웃도어·해양산업 등으로 공급처를 넓힐 계획입니다.
우리 회사는 여기서 무엇을 배워야 할까요?
대표님께서 눈여겨보실 지점은 투자금의 용처입니다. 이 회사는 R&D 전문 인력과 영업 인력 확충 등에 자금을 쓸 계획이며, 국내외 적용처 발굴과 사업화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입니다. 기존 폴리머 가공 공정에 별도 설비 없이 적용할 수 있는 형태라는 점도 적용처 확대의 근거로 볼 여지가 있습니다.
💡 변리사 팁: 공정 단계를 줄인 방식, 폐수가 나오지 않는 생산 체계처럼 "어떻게 만드는가"에 해당하는 부분은 제품 자체와 별개로 권리화 검토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적용처를 넓히기 전에 대표님의 기술이 어느 범위까지 보호되고 있는지 먼저 점검해 보시길 권해 드립니다.
제도 활용 방향이 사업 상황에 따라 달라집니다. 검토가 필요하시면 윌로특허법률사무소로 연락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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