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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례비교] 창원대 간담회로 본 지식재산처 현장소통의 결

지식재산처가 창원대 산학협력단과 진행한 현장소통 간담회를 다른 발표 주제와 견주어보면, 대학 연구성과를 지식재산으로 지키고 기술이전까지 연결하려는 실무 포인트가 드러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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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스타트업의 성장을 IP로 지키는 윌로특허법률사무소입니다. 😊

이번 간담회는 무엇을 비교하려는 자리였을까요?

지식재산처(처장 김용선)는 5. 28.(목) 15시, 창원대학교 산학협력단(경남 창원시)을 방문해 현장소통 간담회를 열었습니다. 이번 간담회는 국립 창원대학교와의 소통·협력을 통해 산학연 연구 현장에 대한 이해를 증진하고, 지식재산권 관련 주요 현안 및 어려움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대표님 사업장에서도 연구 성과를 특허로 지키는 단계와, 그 특허를 실제 산업으로 넘기는 단계는 서로 다른 문제라는 점을 짚어볼 만합니다. 정본 자료는 지식재산처 보도자료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세 가지 발표 주제, 어디에서 갈릴까요?

지식재산처는 이날 세 가지 주제를 발표할 예정이었습니다. 각각이 다루는 국면이 다릅니다.

  • 공개 전 보호: 연구개발 연구물의 공개로 인한 특허 획득 과정의 주의사항과 보호 방법

  • 수익화 사례: 지식재산 표준특허 기술 수익화 성공 사례

  • 조직 역량 강화: 대학 TLO의 지식재산 강화 방안

첫 번째는 연구 결과를 논문이나 발표로 먼저 공개했을 때 특허 획득에 생길 수 있는 문제를 다루고, 두 번째는 이미 확보된 표준특허를 어떻게 수익으로 연결했는지의 사례를 다룹니다. 세 번째는 개별 연구 건이 아니라 대학 TLO(기술이전 조직) 자체의 역량을 키우는 방안이라는 점에서 앞의 두 주제와 층위가 다릅니다.

대표님 상황은 어느 쪽에 더 가까운가요?

창원대학교는 제4차 산업 전환기에 발맞추어 대학 산학협력단의 연구 성과를 강력한 지식재산으로 창출하고, 최종 기술이전까지 활용할 수 있는 지식재산(IP) 기술이전 성공 전략화를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지식재산처 박재훈 전기통신심사국장은 창원대학교가 보유한 방산·자율주행 연구 역량이 강한 지식재산권 창출과 기술이전 성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즉 이번 간담회의 세 주제는 순서대로 이어지는 흐름으로 볼 여지가 있습니다 — 먼저 공개 리스크를 관리해 특허를 확보하고, 이를 표준특허 등으로 수익화하며, 그 과정을 조직적으로 뒷받침하는 것입니다.

💡 변리사 팁: 연구 성과를 학회나 세미나에서 먼저 공개할 계획이 있다면, 공개 전에 특허 출원 시점부터 점검하시는 편이 안전합니다.

제도 활용 방향이 사업 상황에 따라 달라집니다. 검토가 필요하시면 윌로특허법률사무소로 연락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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