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 Insights
[꿀팁] 한·중 IP 정보화 회의, 국내 AI 특허검색 실무 영향은
제20차 한·중 지식재산 정보화 전문가 회의에서 AI 기반 특허·디자인 검색 시스템 구축 현황이 공유됐습니다. 실무자가 눈여겨봐야 할 변화를 짚어봅니다.

안녕하세요, 스타트업의 성장을 IP로 지키는 윌로특허법률사무소입니다. 😊
지식재산처가 8월 25일 「제20차 한·중 지식재산 정보화 전문가 회의」를 개최했다는 소식이 눈에 띕니다. 단순한 외교적 만남이 아니라, 우리 특허 실무에 쓰이는 검색·심사 시스템의 방향이 언급됐다는 점에서 대표님이 챙겨볼 만한 내용입니다.
무엇이 논의됐나
이번 회의에서 지식재산처는 인공지능 기반 특허·디자인 검색 시스템 구축 현황과 향후 추진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참석자들에게는 지식재산처가 구축·운영 중인 특허 검색 및 심사 시스템 시연도 이뤄졌습니다.
발표 내용: 인공지능 기반 특허·디자인 검색 시스템 구축 현황 및 향후 추진 계획
시연 내용: 특허 검색 및 심사 시스템에 인공지능 기술이 어떻게 활용되고 있는지 현장 시연
어떤 기업이 관심 가져야 하나
특허 출원을 준비 중이거나 선행기술조사를 자체적으로 돌려보는 스타트업이라면 이 변화를 지켜볼 필요가 있습니다. 지식재산처가 밝힌 것처럼 인공지능 기술이 지식재산 행정 전반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심사 단계의 검색 방식이 달라지면 대표님 회사의 출원 전략에도 영향이 갈 수 있습니다.
대상: 자체 선행기술조사를 하거나 심사관 대응 전략을 세우는 R&D·특허 담당 실무자
배경: 세계지식재산기구(WIPO)의 국제 지식재산정보 표준화, 특히 ST.92 대응 시스템 개발도 함께 논의됨
💡 변리사 팁: 심사 시스템에 AI 검색이 반영되는 흐름이라면, 출원 전 선행기술조사도 유사한 관점(키워드뿐 아니라 개념 유사도)으로 점검해보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지금 무엇을 조정해야 하나
당장 절차가 바뀐 것은 아니지만, 지식재산처 정재환 지식재산정보국장이 밝혔듯 앞으로도 인공지능 등 첨단기술을 활용한 지식재산 행정 혁신과 국제 표준화 분야에서 양국 간 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는 방향이 확인된 상태입니다. 출원 서류 준비 단계에서 AI 검색 결과를 참고 자료로 함께 검토해두면, 향후 시스템 변화에도 대응 여지가 넓어질 것으로 볼 여지가 있습니다.
같은 맥락에서 앞서 발표된 「인공지능으로 특허·기술정보 쉽게 분석한다」 보도자료도 함께 참고하시면 흐름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제도 활용 방향이 사업 상황에 따라 달라집니다. 검토가 필요하시면 윌로특허법률사무소로 연락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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