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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팁] 레이저티닙, 프리 갈리앵 후보 선정 배경엔 오랜 개발 이력
오스코텍이 원개발한 레이저티닙이 프리 갈리앵 코리아 최우수 제약 제품상 후보에 올랐습니다. 2015년 기술이전부터 2024년 FDA 품목허가까지 이어진 경위를 배경 중심으로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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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후보 선정, 왜 지금 나왔나
오스코텍이 원개발한 비소세포폐암 치료제 '레이저티닙'이 '프리 갈리앵 코리아' 최우수 제약 제품상 후보에 선정됐다는 소식이 28일 나왔습니다. 전자신문 보도에 따르면, 최종 수상자는 다음달 10일 서울에서 열리는 '제1회 프리 갈리앵 코리아 포럼 및 시상식'에서 발표된다. 프리 갈리앵 코리아 자체가 올해 처음 개최되는 행사라는 점이 이번 소식의 시점을 이해하는 열쇠입니다. 대표님 회사의 기술도 새로 생긴 시상·인증 무대가 열렸을 때 그간의 이력을 정리해두면 도움이 됩니다.
후보에 오르기 전까지의 경위
레이저티닙은 오스코텍이 개발해 2015년 유한양행에 기술이전한 3세대 상피세포성장인자수용체(EGFR) 표적항암제다. 2021년 국산 31호 신약으로 국내 품목허가를 획득했으며 2023년 EGFR 돌연변이 양성 비소세포폐암 1차 치료제로 적응증을 확대했다. 레이저티닙과 존슨앤드존슨의 아미반타맙 병용요법은 2024년 8월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1차 치료제로 품목허가를 받았다. 2025년 12월에는 아미반타맙 피하주사(SC) 제형도 FDA 승인을 받았다.
기술이전: 2015년 오스코텍→유한양행
국내 허가: 2021년 국산 31호 신약, 2023년 적응증 확대
해외 허가: 2024년 8월 FDA 1차 치료제 승인, 2025년 12월 SC 제형 승인
💡 변리사 팁: 기술이전 계약 시점부터 후속 적응증 확대, 해외 허가까지 이어지는 이력은 그 자체로 기술의 신뢰도를 보여주는 자산입니다. 대표님 회사도 라이선스아웃 이후의 성과를 별도로 기록·관리해두면 투자 유치나 시상 심사에서 근거로 쓸 수 있습니다.
앞으로 지켜볼 지점
올해 최우수 제약 제품상에는 레이저티닙을 포함한 국내 혁신신약 5개 제품이 최종 후보에 올랐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최우수 제약 제품상 외에도 최우수 바이오 제품상, 최우수 의료기술상, 최우수 디지털 헬스 솔루션상, 최우수 스타트업상 등 5개 부문 수상자가 함께 선정됩니다. 프리 갈리앵은 1970년 프랑스에서 시작된 글로벌 생명과학 분야 시상 프로그램이다. 국내에서는 이번이 첫 개최라는 점에서 앞으로 어떤 기준으로 심사가 이뤄지는지도 대표님께서 관심 있게 지켜볼 대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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