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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도] 코스포·벤처기협·이노비즈, 중기부 장관 후보에 건 요구 비교
이소영 중기부 장관 후보자 지명에 코스포·벤처기업협회·이노비즈협회가 각각 다른 요구를 냈습니다. 세 단체의 시선이 갈리는 지점과, '지원'에서 '성장'으로 바뀌는 정책 기준을 비교해 정리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스타트업의 성장을 IP로 지키는 윌로특허법률사무소입니다. 😊
이재명 대통령이 이소영 의원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하자, 벤처·스타트업 관련 단체들이 일제히 환영 메시지를 냈습니다. 그런데 대표님, 세 단체가 강조한 지점을 나란히 놓고 보면 결이 꽤 다릅니다. 원문 기사를 기준으로 어디서 갈리는지 비교해 보겠습니다.
코스포·벤처기업협회·이노비즈협회, 무엇을 요구했나
코리아스타트업포럼: 공공과 스타트업의 협력, 스타트업 중심의 제도 재설계, 글로벌 스케일업 지원까지 이어져야 한다는 요구를 냈습니다.
벤처기업협회: AI 전환 속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과제로 꼽으며, 벤처 4대 강국과 연간 벤처투자 40조원이라는 국정과제를 실제 시장 변화로 연결해야 한다고 주문했습니다.
이노비즈협회: 창업에서 벤처, 혁신형 중소기업을 거쳐 중견기업으로 이어지는 성장경로 강화와 R&D 정책의 성과 중심 전환을 요구했습니다.
세 단체의 요구, 어디서 갈리는가
코스포는 '제도 설계'에, 벤처기업협회는 '투자·경쟁력 수치'에, 이노비즈협회는 'R&D 성과와 제조 현장 AI 전환'에 방점을 찍었습니다. 같은 인선을 두고도 스타트업 초기 단계를 보는 시선과 중견기업 전환기를 보는 시선이 갈린 셈입니다. 대표님 기업이 창업 초기인지, 성장사다리를 오르는 단계인지에 따라 어느 단체의 요구가 더 가깝게 느껴질지도 달라질 수 있습니다.
지원에서 성장으로, 어느 기준에 해당할까
정부는 중소기업 지원 정책을 다수 기업에 소액을 나눠주는 방식에서 성장 가능성이 높은 혁신기업을 선별해 장기간 지원하는 방향으로 전환하고 있습니다. 즉 '누구나 받는 지원'보다 '기술사업화와 시장 안착이라는 성과'를 낸 기업이 선별 기준에 가까워지는 흐름으로 볼 여지가 있습니다. 이 후보자가 김앤장법률사무소에서 환경·에너지 분야 변호사로 활동했으며 이후 기후 분야 비영리단체인 기후솔루션을 설립해 활동한 이력도, 기후테크 분야 스타트업에는 특히 관전 포인트가 될 수 있습니다.
💡 변리사 팁: 정책이 '보조금 지원' 대신 '기술사업화 성과'를 기준으로 옮겨가는 흐름이라면, 특허·기술 포트폴리오로 성과를 입증할 준비가 되어 있는지가 향후 선별형 지원사업 대응에 중요한 변수가 될 수 있습니다.
제도 활용 방향이 사업 상황에 따라 달라집니다. 검토가 필요하시면 윌로특허법률사무소로 연락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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