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 Insights
[꿀팁] 700억 로열티 사례로 본 K-IP 수익화 배경과 흐름
카이스트가 버리려던 특허가 700억원 로열티로 이어진 사례를 계기로, 국가지식재산위원회 후원 인터뷰가 NPE 육성과 금융투자 생태계 조성을 제안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스타트업의 성장을 IP로 지키는 윌로특허법률사무소입니다. 😊
이번 제안은 왜 지금 나왔을까요
한국 원조 NPE 인텔렉추얼디스커버리(ID) 에서 특허 수익화 사업을 총괄하는 배동석 부사장은 국가지식재산위원회의 후원으로 실시한 IP스타 인터뷰 ‘IP(지식재산)로 돈 버는 법’ 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R&D 투자로 확보한 한국의 IP를 전략자산으로 만들기 위해 NPE 육성과 자금조달 생태계 조성이 시급하다고 밝혔습니다. 대표님이 주목할 지점은, 이 제안이 구호가 아니라 실제 수익화 사례를 근거로 나왔다는 점입니다.
그 전에는 어떤 상황이었나요
배 부사장은 사례를 소개하며 “한국에서는 시장성이 없다는 이유로 KAIST가 폐기하려던 ‘와이파이 콜링’ 특허를 매입하여, 글로벌 대기업 3곳을 상대로 700억 원 이상의 누적 로열티를 확보한 사례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이 사례가 나오기 전, 국내 대학이나 중소·벤처기업은 뛰어난 원천 기술을 개발하고도 해외 대기업을 상대로 라이선싱을 추진할 인력과 자금이 부족했습니다. 배 부사장은 이런 공백을 메우는 ‘특허 요정’으로서 NPE가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 변리사 팁: 배 부사장은 소송에서 이기는 데 집착하기보다 소송 단계별 특허의 가치 변화와 리스크 비용을 고려해 최적의 가격으로 합의를 끌어내는 ‘소송공학적’ 접근을 강조했습니다. 자사 특허가 침해로 볼 여지가 있는지 판단할 때도, 소송 자체보다 협상 수단으로서의 활용 가능성을 함께 검토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앞으로 무엇을 지켜봐야 할까요
배 부사장은 지식재산처가 추진하는 특허 수익화 전문기업(NPE)의 육성을 위해서는 한 건에 100억 원 이상이 필요한 글로벌 특허 소송전에서 끝까지 버텨낼 수 있는 자본력을 뒷받침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금융투자생태계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아울러 오는 9월 16일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 로얄파크컨센션에서 연리는 ‘2026 세계 IP스타 캠프’ 에서 기조강연이 예정되어 있어, 이 논의가 어떤 구체안으로 이어질지가 다음 관전 포인트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원문 기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제도 활용 방향이 사업 상황에 따라 달라집니다. 검토가 필요하시면 윌로특허법률사무소로 연락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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