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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도] 협상은 기술인가 구조 읽기인가…OPEN UP이 던진 쟁점

좋은 제안이 왜 결정으로 이어지지 않는지, 벤처스퀘어 OPEN UP 행사가 짚는 협상의 쟁점을 살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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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스타트업의 성장을 IP로 지키는 윌로특허법률사무소입니다. 😊

협상 테이블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도 다음 단계로 넘어가지 못하는 경우, 대표님이라면 한 번쯤 겪어보셨을 겁니다. 벤처스퀘어가 9월 9일 오후 5시 서울 서초구 한국컨퍼런스센터에서 여는 ‘OPEN UP: 강자를 움직이는 협상의 기술’은 이 지점을 정면으로 다룹니다. 관련 소식은 벤처스퀘어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좋은 제안과 상대의 결정, 왜 갈라질까

미팅 분위기가 좋고 상대가 관심을 보였는데도 후속 연락이 오지 않는 상황은, 제안의 완성도와 상대를 움직이는 힘이 서로 다른 문제라는 점을 보여줍니다. 고객은 문제 해결 여부를, 투자자는 성장 가능성과 위험을, 대기업은 예산과 내부 보고, 의사결정권자, 기존 파트너 관계까지 함께 따집니다. 대표님 입장에서는 이 지점이 협상 준비의 출발점이자 쟁점이 됩니다.

협상력이 약할 때, 어느 쪽으로 해석해야 할까

가격을 낮추고 조건을 바꿔도 결과가 달라지지 않는다면, 조건 자체를 더 양보해야 하는 상황일 수도 있고, 반대로 상대가 판단하는 기준 자체를 다시 읽어야 하는 상황일 수도 있습니다. 이번 행사의 패널 토크는 고객·투자자·대기업이라는 상대에 따라 접근법이 달라져야 한다는 점을 짚습니다. 미팅 이후 언제 다시 연락해야 하는지, 가격 인하 요구에 어떤 조건을 함께 제시해야 하는지는 정답이 하나로 정해지기보다 상황에 따라 판단이 갈리는 지점으로 볼 여지가 있습니다.

판단의 근거는 결국 실제 사례에서 나온다

라이브 클리닉은 참가자가 가져온 실제 협상, 즉 투자 협의나 계약, 가격 조정, 대기업 협업 문제를 의제로 놓고 막힌 원인을 진단하는 방식으로 구성됩니다. 정해진 정답을 듣기보다 각자의 협상을 현장에서 풀어보는 구조라는 점에서, 대표님이 지금 겪는 협상 상황도 일반화된 답보다 구체적 맥락에 비추어 판단해야 할 여지가 큽니다.

💡 변리사 팁: 대기업과의 제휴·납품 협상에서는 기술 조건과 함께 지식재산권 귀속·라이선스 범위가 쟁점이 되는 경우가 많아, 계약 조건을 검토할 때 이 부분도 함께 짚어보시길 권합니다.

행사는 9월 9일 오후 5시부터 8시까지 진행되며 참가비는 5만5000원입니다. 참가 신청은 행사 당일 낮 12시까지 이벤터스 행사 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행사장에는 별도 주차 공간이 없어 대중교통이나 인근 유료 주차장을 이용해야 합니다.

제도 활용 방향이 사업 상황에 따라 달라집니다. 검토가 필요하시면 윌로특허법률사무소로 연락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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