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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팁] 해커톤 두 트랙 비교로 보는 피지컬 AI 스타트업 밸류업

한국투자액셀러레이터의 'Seoul Vibe Hackathon: Toython'을 이지 모드와 메이커 모드, 그리고 1~3등 수상팀 기준으로 견주어 보면 포트폴리오사 기술을 외부 사용자와 연결하는 밸류업 방식이 드러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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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스타트업의 성장을 IP로 지키는 윌로특허법률사무소입니다. 😊

투자 이후 스타트업이 성장하려면 자금과 멘토링만으로는 부족합니다. 한국투자액셀러레이터는 포트폴리오사 누코드의 개발 보드를 약 100명의 개발자·창업자에게 제공하고, 하루 동안 피지컬 AI 제품을 만들도록 한 피지컬 AI 밸류업 사례를 만들었습니다. 이 행사를 두 축으로 나눠 비교해 보면 대표님이 참고할 만한 지점이 보입니다.

이지 모드와 메이커 모드, 무엇을 비교할 대상인가

행사는 하드웨어 제작 경험에 따라 두 과정으로 나눠 운영됐습니다. 초보자를 위한 '이지 모드(EASY MODE)'와 경험자를 위한 '메이커 모드(MAKER MODE)'가 그것입니다.

  • 이지 모드: 개발 보드와 부품을 연결하고 기본 기능을 구현하는 방법을 익히는 과정입니다.

  • 메이커 모드: 여러 센서와 AI 기능을 결합해 보다 복잡한 제품을 제작하는 과정입니다.
    두 과정 모두 참가자들은 누코드가 개발한 'NU40 DK'와 'NU87 Tiny DK'를 사용해 약 5시간 안에 아이디어를 작동 가능한 프로토타입으로 구현했습니다.

어디에서 결과물이 갈렸나: 1등부터 3등까지

같은 개발 보드와 시간 제약 안에서도 팀별로 만든 결과물은 크게 갈렸습니다. 1등은 생성형 AI 기반 피지컬 게임 플랫폼을 개발한 '지구를 지켜라' 팀이 차지했고, AI가 생성하는 게임 콘텐츠에 조작 장치와 물리적 반응을 결합했습니다.

  • 2등: 센서로 사용자의 자세를 확인하고 교정을 돕는 '안티터틀' 팀입니다.

  • 3등: 산업 현장에서 작업자의 상태와 위험 요소를 감지하는 스마트 안전 헬멧을 만든 'DEVICENET' 팀입니다.
    게임, 웰니스, 산업안전이라는 서로 다른 영역에서 동일한 보드가 각기 다른 방식으로 활용된 셈입니다.

어느 쪽이 '밸류업 사례'에 해당하는가

이번 행사는 투자사가 포트폴리오사의 기술을 외부 개발자와 창업자에게 소개하고 실제 활용 사례를 확보했다는 점에서 일반적인 데모데이와 차이가 있습니다. 참가자들이 누코드의 개발 보드로 직접 제품을 만들면서 기술의 적용 분야를 확인하고 잠재 사용자와 고객의 반응을 수집할 수 있는 접점을 만들었다는 점이 핵심입니다.

💡 변리사 팁: 해커톤에서 나온 프로토타입은 아이디어 단계라도 공개된 순간부터 권리화 타이밍을 함께 검토할 필요가 있습니다. 다만 개별 프로토타입이 특허·디자인 요건을 충족하는지는 사안마다 달라 단정하기 어렵고, 검토가 필요하시면 대표님 상황에 맞게 살펴보시길 권합니다.

제도 활용 방향이 사업 상황에 따라 달라집니다. 검토가 필요하시면 윌로특허법률사무소로 연락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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