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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팁] 필상, 컴업스타즈 일본 선발…뭘 검증하나 궁금하다면
필상이 컴업스타즈 2026 일본 트랙에 선발된 배경과 프로그램 지원 내용, 검증 대상을 Q&A로 정리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스타트업의 성장을 IP로 지키는 윌로특허법률사무소입니다. 😊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의 투자·보육기업 필상이 컴업스타즈(COMEUP Stars) 2026 일본 트랙에 최종 선발됐습니다. 해외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에 선발됐다는 소식을 접하면 대표님도 궁금한 점이 많으실 텐데, 원문 내용을 바탕으로 세 가지 질문에 답해봅니다.
필상은 어떤 기업이고 왜 선발됐나?
필상은 AI 기반 피싱·악성 URL 탐지 기술을 개발한 사이버보안 스타트업입니다. 현재 피싱과 악성사이트 차단 기능에 리워드형 앱테크 요소를 결합한 모바일 서비스 '싹다잡아'를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 7월에는 싹다잡아 크롬 확장 프로그램을 출시해 서비스 범위를 PC로 확장했습니다.
탐지 대상: 이용자가 접속하려는 유해 사이트뿐 아니라 생성형 AI가 답변 과정에서 안내한 URL도 분석해 위험 여부를 확인하도록 설계됐습니다.
선발 배경: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가 21일 필상의 컴업스타즈 2026 일본 트랙 최종 선발 소식을 전했습니다.
이번 선발이 다른 기업에도 의미가 있을까?
올해 프로그램에는 역대 가장 많은 621개 스타트업이 지원해 30개사가 최종 명단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미국과 일본, 중국, 유럽에 싱가포르와 인도가 추가되면서 총 6개 트랙으로 구성됐고, 트랙마다 5개 기업이 참여합니다. 즉 필상은 일본 트랙 5개사 중 하나로 선정된 것으로, 해외 진출을 준비하는 국내 스타트업이라면 참고할 만한 사례입니다.
💡 변리사 팁: 해외 시장 진출을 준비할 때는 탐지 기술 같은 핵심 기술 자체의 경쟁력뿐 아니라, 서비스명이나 브랜드가 현지에서도 문제없이 쓰일 수 있는지 점검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대표님 사업이 해외로 뻗어나가는 시점이라면 이런 부분도 함께 챙겨보시길 권해드립니다.
선발된 이후에는 어떤 지원을 받고, 무엇을 검증하게 되나?
필상은 신한 퓨처스랩 재팬과 Z Venture Capital 등 현지 협력 하우스와 일대일 멘토링을 진행하고, 시장 진입과 투자 유치 전략을 다루는 특강, 현지 비즈니스 밋업 등의 지원도 받습니다. 프로그램에서 구체화한 성과는 오는 12월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컴업 본행사로 이어집니다.
검증 목표: 국내에서 축적한 탐지 기술과 서비스 운영 경험이 일본의 보안 환경에서도 통하는지 점검하는 것입니다.
구체화 항목: 현지 파트너와 협력해 이용자 수요와 시장 진입 방식, 투자 유치 가능성 등을 구체화할 계획입니다.
강필상 필상 대표는 일본 현지 파트너와의 협업을 통해 싹다잡아의 기술 경쟁력과 시장 가능성을 검증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대전혁신센터 박대희 대표 역시 센터 투자기업이 후속 투자 유치와 국내외 시장 진출 등 실질적인 성장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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