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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팁] 대학원생 21명 전원 출원, 우리 회사도 이 방식이 통할까?
부산대 특허캠프 소식을 Q&A로 정리했습니다. AI 에이전트가 어디까지 돕는지, 명세서 최종 검토는 누가 맡는지, 스타트업 실무에 어떻게 옮겨볼 수 있는지 짚어봅니다.

안녕하세요, 스타트업의 성장을 IP로 지키는 윌로특허법률사무소입니다. 😊
대학에서 열리는 특허 행사 소식이지만, 발명을 권리로 바꾸는 방식 자체가 바뀌고 있다는 신호로 읽을 만합니다. 대표님들이 가장 궁금해하실 질문 세 가지로 정리했습니다.
AI가 명세서를 대신 써 준다는 뜻인가요?
그렇지 않습니다. 기사에 따르면 비투윈이 개발한 특허 AI 시스템 **아이엠(AIEM)**은 아이디어가 권리로 성립하기 위해 무엇이 더 필요한지를 되묻는 조력 도구로 쓰입니다. 명세서를 대신 작성해 주는 것이 아니라, 강한 특허가 되도록 돕는 역할이라는 설명입니다. 김주연 대표는 AI 도구가 학생이 스스로 발명을 다시 설명하게 만들도록 설계됐다고 밝혔습니다.
그럼 최종 책임은 누가 지나요?
최종 명세서의 완성 및 출원은 변리사의 최종 검토를 거쳐 진행됩니다. 원문은 AI를 아이디어를 권리화 가능한 형태로 다듬는 조력자로 두고, 권리범위에 대한 최종 판단과 책임은 전문가인 변리사에게 있다고 정리합니다. 도구가 늘어나도 권리범위 판단의 무게는 그대로라는 뜻으로 볼 여지가 있습니다.
💡 변리사 팁: AI 초안이 있더라도 청구범위의 골격과 실시예를 발명자가 직접 설명할 수 있어야 검토 단계에서 논의가 빨라집니다.
우리 회사 실무에는 무엇을 옮겨볼 수 있나요?
권리 주체 확인: 캠프는 발명자 이름만 올리는 것이 아니라 출원인, 즉 권리의 주체가 누구인지부터 정리하는 구조로 설계됐습니다.
언어화 훈련: 김주연 대표는 특허의 품질이 발명자가 자기 발명의 핵심 구성을 얼마나 정확히 언어화했는지에서 결정된다고 말했습니다.
성과 기준: 이번 캠프는 참가자 21명 전원이 출원인과 발명자로 자기 이름을 올린 특허 출원을 완료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부산대 ‘특허캠프’, 1박 2일 만에 특허출원… AI 에이전트 ‘아이엠(AIEM)’ 활용 기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제도 활용 방향이 사업 상황에 따라 달라집니다. 검토가 필요하시면 윌로특허법률사무소로 연락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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