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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도] 리턴잇, 서울·경기와 천안 운영 무엇이 다를까
잇그린의 배달 다회용기 서비스 '리턴잇'이 서울·경기·인천·제주에서 천안으로 확대되며, 검수 방식도 육안 검사에서 AI 비전·RFID 결합 방식으로 갈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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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회용기 순환서비스를 준비하는 대표님이라면, 지역별로 서비스 구조가 어떻게 갈리는지 궁금하실 텐데요. 잇그린의 배달 다회용기 서비스 '리턴잇' 사례를 통해 기존 운영 지역과 신규 지역, 그리고 검수 방식의 차이를 비교해보겠습니다.
기존 운영 지역과 천안 서비스는 무엇이 다른가
잇그린은 "서울과 경기, 인천, 제주 일부 지역에서 운영해온 배달 다회용기 서비스 '리턴잇'을 천안으로 확대하며 충청권에 새로운 지역 순환체계를 구축한다"고 밝혔습니다. 즉 기존 지역은 개별 도시 단위 운영이었다면, 천안은 국토교통부 거점형 스마트도시 조성사업과 연계된 지역 순환체계라는 점에서 성격이 다릅니다. 잇그린에 따르면 배달 다회용기 서비스가 충청권에서 제공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라는 점도 이 확대의 의미를 보여줍니다.
검수 방식은 육안 검사와 AI 비전·RFID에서 갈린다
기존 방식은 사람이 육안으로 세척된 용기의 이물질과 파손 여부를 확인하는 구조였습니다. 반면 천안 스마트 세척센터에는 카메라로 용기를 촬영한 뒤 AI가 이미지를 분석해 잔여 이물질이나 파손 가능성을 판별하는 시스템이 더해졌습니다. 잇그린은 "배달 다회용기 세척 공정에 AI 비전 자동검수를 적용한 사례가 국내에서 처음이라고 설명했다"고 밝혔는데, 다만 이는 배달 다회용기 세척 공정 기준의 설명이며 다른 산업의 AI 비전 검사 사례까지 포함하는 것은 아니라는 점도 함께 밝혔습니다. 여기에 더해 용기가 언제 공급·회수·세척됐는지와 사용 횟수 등을 실시간으로 기록해 분실이나 장기 미회수 여부를 확인하고 교체 시점을 판단하는 데 활용한다는 RFID 이력관리도 결합됐습니다.
어느 방식에 해당하는지는 운영 인프라 구축 주체로 가려진다
천안 사례에서는 우아한형제들과 천안시가 세척센터와 운영 기반을 구축하고, 잇그린은 용기 공급·회수·세척·검수 등 실제 운영을 맡는 구조로 역할이 나뉩니다. 대표님의 서비스가 지자체·대기업과 인프라를 함께 구축하는 협업형인지, 단독으로 지역 운영만 담당하는 방식인지에 따라 적용 가능한 기술과 협력 구조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 변리사 팁: AI 비전 검수나 RFID 이력관리처럼 기존 육안 검사를 대체·보완하는 기술 구성은 특허 출원 시 공정 결합 방식이 핵심 쟁점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대표님의 서비스에 유사한 기술 결합이 있다면 구체적인 검수 흐름을 정리해두시는 것이 좋습니다.
관련 소식은 벤처스퀘어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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