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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팁] 로봇 공연 시대, 대표님이 먼저 묻는 3가지

갤럭시 로봇파크 그랜드 오프닝 발표를 근거로, 피지컬 AI 엔터테인먼트가 무엇이고 어디까지 적용되며 실무에서 무엇을 챙겨야 하는지 질문 형식으로 정리했습니다.

AI 기술 관련 안내 이미지

안녕하세요, 스타트업의 성장을 IP로 지키는 윌로특허법률사무소입니다. 😊

로봇이 무대에 서고 관람객과 교감하는 사업이 실제 매출 구조로 등장했습니다. 벤처스퀘어가 전한 갤럭시코퍼레이션 GALAXY ROBOT PARK 기자간담회 보도를 근거로, 실무자분들이 먼저 던질 만한 질문 세 가지를 정리했습니다.

로봇이 K팝 군무를 춘다는데, 기술의 실체가 뭔가요?

출발점은 지난해 12월 지드래곤 애프터파티에서 처음 선보인 휴머노이드 로봇 ‘파워’였습니다. 한 대로 시작한 로봇은 약 8~9개월의 개발 과정을 거쳐 5대, 12대로 늘었고 현재는 최대 100대를 동시에 움직이는 군집 퍼포먼스까지 구현합니다.

  • 학습 방식: 짧은 영상에서 사람의 움직임을 3D 동작으로 복원한 뒤 로봇이 수행할 수 있는 형태로 변환합니다.

  • 검증 방식: 강화학습과 시뮬레이션, 교차 검증을 거쳐 실제 무대에 적용합니다.

  • 제어 방식: 하나의 콘솔에서 여러 대를 동시에 제어하고, 2족과 4족처럼 기종이 다른 로봇을 한 무대에서 함께 움직이는 기술도 개발 중입니다.

이건 공연 얘기인가요, 아니면 우리 사업에도 걸치나요?

원문에서 회사가 말하는 범위는 공연 하나에 머무르지 않습니다. 약 5,000평 규모의 갤럭시 로봇파크는 로봇 아레나와 체험 공간, F&B를 결합한 복합문화공간으로 구성됐고, 지난 7월 첫째 주부터 약 6주간 2만명 이상의 유료 관람객이 찾았습니다.

로봇 하드웨어에 사람의 취향과 기억, 캐릭터를 더하는 ‘소울웨어(Soulware)’도 개발 중이며, 자체 개발한 로봇에 캐릭터 IP를 결합한 제품을 선보일 계획도 공개됐습니다. 하드웨어·콘텐츠·캐릭터가 한 제품에 겹치는 구조라면, 대표님 사업이 이 중 한 축만 담당하더라도 권리 관계가 얽힐 여지가 있습니다.

그럼 지금 실무에서 무엇부터 챙겨야 하나요?

원문에서 눈여겨볼 대목은 회사의 데이터 처리 방침입니다. 한 번 만난 관람객을 기억하고 재방문 시 이전 경험을 잇는 인터랙티브 기술을 준비하면서도, 얼굴이나 행동 등 개인과 관련된 정보를 다룰 수 있는 만큼 동의와 관리 체계가 마련되기 전에는 적용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최용호 대표는 “프라이버시와 지속적인 동의, 리스크 관리 시스템이 갖춰져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 변리사 팁: 기술이 준비돼도 적용을 미루는 판단이 나올 만큼, 로봇·AI 사업에서는 권리 확보 시점과 서비스 출시 시점을 따로 설계해 두는 편이 안전합니다. 같은 행사 현장을 다룬 로봇이 공연하고 아이스크림 만든다…2만 명 찾은 ‘갤럭시 로봇파크’ 개관 기사도 함께 보시면 도움이 됩니다.

대표님께서 콘텐츠와 하드웨어를 함께 다루신다면, 어느 단계에서 무엇을 권리로 남길지 먼저 정리해 보시길 권합니다.

제도 활용 방향이 사업 상황에 따라 달라집니다. 검토가 필요하시면 윌로특허법률사무소로 연락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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