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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사업] 규제 전문상담과 실증사업화 지원, 무엇이 다를까

서울시 신산업분야 규제혁신 협력사업은 선발기업 지원과 실증사업화 지원이 층위가 다릅니다. 두 단계를 견주어 우리 회사가 어디에 해당하는지 짚어봅니다.

정부지원사업 공고 안내 이미지

안녕하세요, 스타트업의 성장을 IP로 지키는 윌로특허법률사무소입니다. 😊

법무법인 미션과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이 ‘2026년 서울시 신산업분야 규제혁신 협력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20일 밝혔습니다. 이 사업은 서울경제진흥원이 주관하고 두 기관이 전문기관으로 참여합니다. 이번 글에서는 원문이 구분하고 있는 지원의 층위와 대상 구분을 서로 견주어 보겠습니다. 원문은 스타트업엔 기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선발기업 지원과 실증사업화 지원, 무엇이 나뉘어 있나

원문은 지원을 두 층위로 나누어 설명합니다. 하나는 선발된 기업 전체에 제공되는 지원이고, 다른 하나는 실증사업화 지원 대상으로 따로 선정된 기업에 이어지는 지원입니다.

  • 선발 단계: 코스포의 규제 전문상담과 법무법인 미션의 법률 검토가 제공됩니다.

  • 실증 단계: 실증사업 계획 수립부터 규제 샌드박스 승인, 사업 개시를 위한 맞춤형 협력이 이어집니다.

두 단계는 어디에서 갈라지나

선발 단계의 지원은 진단에 가깝습니다. 직면한 규제가 무엇인지 파악하고, 사업모델의 법적 쟁점과 규제 현황을 분석해 대응 방향을 마련하는 방식이기 때문입니다.

반면 실증 단계는 실행에 가깝습니다. 계획 수립과 승인, 사업 개시까지 구체적인 협력이 붙는다는 점에서 성격이 다르다고 볼 여지가 있습니다. 기업별 사업모델과 규제 상황에 맞춰 규제 전문 변호사를 매칭하고 대응전략을 수립할 수 있다는 점도 지원 내용에 포함됐습니다.

💡 변리사 팁: 원문도 규제 샌드박스 승인이나 실증사업화가 곧바로 사업 성공으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라고 짚습니다. 대표님께서는 규제 해소 이후의 시장성 검증과 사업 지속 가능성까지 함께 준비해 두시는 편이 안전합니다.

우리 회사는 어느 쪽에 해당할까

대상 구분부터 갈립니다. 모집 대상은 서울 소재 중소기업과 스타트업, 예비창업자이며 대기업 계열사와 중견기업은 선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 신청 기한: 9월 7일까지 신청 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합니다.

  • 제출 형식: 참가 신청서는 지정 양식에 따라 PDF 파일로 제출하고, 회사 또는 서비스 소개서도 함께 첨부합니다.

  • 이후 절차: 신청 내용 검토 후 법무법인 미션과 코스포가 참여기업과 킥오프 미팅을 진행합니다.

킥오프 미팅에서 규제 문제와 필요한 지원사항을 협의하므로, 대표님의 사업모델이 진단 단계에 머물지 실행 단계까지 갈지는 이 자리에서 구체화될 여지가 있습니다.

제도 활용 방향이 사업 상황에 따라 달라집니다. 검토가 필요하시면 윌로특허법률사무소로 연락 주세요.

📞 02-2038-3285 / 010-4321-537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