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 Insights

[절차] SERENA VENTURES 상표, 출원부터 심결까지 걸린 시간

SERENA VENTURES 상표 출원이 거절 판단으로 이어지기까지 거친 절차와 시점을 정리했습니다. 출원부터 거절이유 통지, 심판 청구, 심결까지의 흐름을 확인하세요.

상표 관련 안내 이미지

안녕하세요, 스타트업의 성장을 IP로 지키는 윌로특허법률사무소입니다. 😊

세리나 윌리엄스의 SERENA VENTURES 상표 출원이 최근 미국 상표심판원(TTAB)에서 거절 판단을 유지받았습니다. 이 사건은 이름을 쓰기 시작한 시점부터 심결까지 여러 단계와 시점이 얽혀 있어, 대표님이 상표 출원 일정을 짤 때 참고할 만한 절차 흐름을 담고 있습니다.

어떤 절차를 다루는가

이번 사건은 미국 상표 출원이 거절이유 통지를 거쳐 심판까지 간 사례입니다. 인용된 선등록상표는 플로리다의 VC Management Florida LLC가 보유한 SERENA였고, 출원 서지에는 BLT칼럼에서 확인할 수 있듯 출원부터 심결까지의 시간이 그대로 기록돼 있습니다. 대표님 사업에서도 이름 사용 시작 시점과 출원 시점 사이의 간격이 절차 결과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점을 짚어볼 수 있습니다.

단계별로 짚어보면

  • 최초 사용일: 출원서에 적힌 최초 사용일은 2017년 8월 18일이다.

  • 상거래상 사용일: 상거래상 사용일은 2018년 12월 3일로 기재됐다.

  • 출원일: SERENA VENTURES는 2020년 11월 16일 출원됐다(미국 출원번호 90/321,926).

  • 거절이유 통지 및 심판 청구: 심사 과정에서 선등록상표 SERENA가 인용되어 거절이유가 통지되었고, 출원인이 이에 불복해 심판을 청구했다.

  • 심결: 2026년 8월 12일, TTAB이 거절을 유지하는 심결을 내렸다.

💡 변리사 팁: 이름을 먼저 쓰기 시작한 뒤 조직 체계를 정비하고 나서 출원을 내는 순서는, 그 사이에 같은 이름의 선등록상표가 생기지 않는다는 전제 위에서만 성립합니다. 대표님이 브랜드명을 정했다면 시안이 나오기 전에 선등록 검색부터 확인하시는 편이 안전합니다.

시점에서 놓치기 쉬운 지점

출원일로부터 심결까지는 5년 9개월이 걸렸습니다. 그런데 정작 눈여겨볼 간격은 그 앞쪽에 있습니다. 이름을 쓰기 시작한 해는 2017년이고 출원은 2020년인데, 그 3년 사이인 2019년 12월 18일 플로리다 클리어워터의 한 회사가 SERENA를 출원했습니다. 세리나 벤처스가 자기 이름을 출원한 것은 그로부터 11개월 뒤였습니다. 대표님, 이름을 실제로 쓰기 시작한 시점과 출원 신청 시점 사이의 공백을 길게 두지 않는 것이 이번 사례가 보여주는 절차상 핵심입니다.

제도 활용 방향이 사업 상황에 따라 달라집니다. 검토가 필요하시면 윌로특허법률사무소로 연락 주세요.

📞 02-2038-3285 / 010-4321-537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