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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팁] 카트 비피 프로 vs 카트 바이탈, 스카이랩스 제품군 비교

혈압 측정 의료기기에서 멀티바이탈, 임상 데이터 플랫폼까지 스카이랩스 제품군이 어떻게 갈리는지 비교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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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스타트업의 성장을 IP로 지키는 윌로특허법률사무소입니다. 😊

스카이랩스가 기업공개를 준비하며 공개한 사업 구조를 보면, 제품이 하나가 아니라 용도별로 여러 갈래로 나뉘어 있습니다. 대표님이 의료데이터나 웨어러블 사업을 구상 중이시라면, 이 회사가 제품군을 어떻게 나누어 놓았는지 살펴보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카트 비피 프로와 카트 바이탈, 무엇이 다른가

  • 카트 비피 프로: 외래환자용으로, 손가락에 착용해 광용적맥파(PPG) 신호로 24시간 활동혈압을 측정하는 국내 2등급 의료기기입니다.

  • 카트 온: 입원환자용 제품입니다.

  • 카트 바이탈: 혈압·맥박·호흡수·체온·산소포화도 등을 한 번에 측정하는 제품으로, 단일 항목이 아니라 여러 생체신호를 동시에 다룹니다.

  • 카트 오투: 산소포화도만 별도로 측정하는 제품입니다.

같은 회사 제품이라도 외래·입원·개인용으로 사용처가 갈리고, 측정 항목도 혈압 단일에서 멀티바이탈로 확장되는 구조입니다.

국내 도입과 해외 매출, 어디에서 갈리는가

국내에서는 2026년 6월 기준 카트 비피 프로가 빅5 병원 전체와 상급종합병원 47곳 가운데 38곳에 도입됐고, 종합병원·의원급을 포함하면 전국 도입처가 1800곳을 넘어섰습니다. 반면 해외 사업은 매출 구조로 갈립니다. 스카이랩스는 2026년 상반기 매출 약 50억원 가운데 26억원을 해외에서 거두며 해외 매출 비중 52%를 기록했고, 유럽 CE-MDR 인증을 기반으로 영국·유럽에 유통망을 구축한 반면 미국은 FDA와 임상시험 프로토콜을 협의하는 단계로 진행 속도가 다릅니다.

💡 변리사 팁: 국내 도입 실적과 해외 인증·임상 단계는 서로 다른 근거자료이므로, 지원사업이나 투자 유치 자료를 준비하실 때 이 둘을 구분해 정리해 두시면 좋습니다.

기기 사업과 데이터 사업, 어느 쪽에 무게가 실리는가

카트 비피 프로 등 개별 기기 판매가 현재 매출을 이끄는 축이라면, 카트 넷은 기기에서 생성된 연속 혈압·멀티바이탈 데이터를 신약 임상과 실사용근거(RWE), 원격 모니터링, 의료 AI 개발에 제공하는 별도 축입니다. 카트 넷은 현재 국립보건연구원의 장기 관찰 코호트 연구에 적용되고 있으며, 글로벌 제약사·CRO와도 신약 임상 적용을 위한 사업화를 논의하는 단계로, 매출로 확정된 기기 사업과는 진행 단계가 다릅니다. 회사가 제시한 매출 목표(2026년 102억원, 2027년 188억원, 2028년 387억원)에도 카트 오투·카트 바이탈·카트 넷의 본격적인 기여분은 반영되지 않았다는 설명이어서, 두 축이 아직 완전히 합쳐진 상태는 아니라고 볼 여지가 있습니다.

관련 내용은 혈압반지에서 의료 AI 데이터로…스카이랩스, 최대 320억원 공모 기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대표님의 사업이 기기 중심인지, 데이터 활용 중심인지에 따라 참고할 지점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제도 활용 방향이 사업 상황에 따라 달라집니다. 검토가 필요하시면 윌로특허법률사무소로 연락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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