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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팁] 스카이랩스 상장이 알려주는 의료데이터 스타트업의 다음 과제

스카이랩스가 혈압계 매출을 넘어 임상 데이터 플랫폼으로 코스닥 상장에 나섰습니다. 웨어러블·의료 AI를 다루는 대표님이라면 데이터와 특허 전략을 함께 점검해볼 시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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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스타트업의 성장을 IP로 지키는 윌로특허법률사무소입니다. 😊

무엇이 달라졌는지: 혈압계가 아니라 데이터 플랫폼으로 상장합니다

스카이랩스는 반지형 혈압계 매출만으로 상장을 준비한 게 아닙니다. 임상 데이터 플랫폼 ‘카트 넷(CART NET)’은 자체 의료기기에서 생성된 연속 혈압과 멀티바이탈 데이터를 통합 관리한다는 점이 이번 기업설명회의 핵심입니다. 카트 넷은 현재 국립보건연구원의 장기 관찰 코호트 연구에 적용되고 있다는 사실도 공개됐습니다. 즉 기기 판매가 끝이 아니라, 기기가 만들어낸 데이터 자체가 신약 임상·실사용근거·의료 AI로 팔려나가는 구조입니다.

어떤 회사·상황에 영향이 가는지: 웨어러블·의료 AI 스타트업이라면 남 일이 아닙니다

대표님 회사가 웨어러블 기기나 원격 모니터링 솔루션을 개발 중이라면, 이번 사례는 참고할 지점이 많습니다. 스카이랩스는 2026년 상반기 매출 약 50억원 가운데 26억원을 해외에서 거두며 해외 매출 비중 52%를 기록했다. 이는 데이터 축적과 해외 인증이 결합될 때 매출로 이어질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 회사가 제시한 사업계획상 매출 목표는 2026년 102억원, 2027년 188억원, 2028년 387억원이다. 이 전망에는 데이터 플랫폼 사업의 본격적인 매출 기여분이 아직 반영되지 않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습니다.

지금 업무에서 무엇을 조정해야 하는지: 데이터·특허 포트폴리오를 다시 들여다볼 시점

대표님이 의료데이터나 AI 알고리즘을 다루신다면, 제품 특허뿐 아니라 데이터 활용 구조 자체를 IP 관점에서 정리해 둘 필요가 있습니다. 회사는 현지 임상을 거쳐 2027년 말 FDA 승인을 받는 것을 목표로 제시했다는 점처럼, 해외 인허가 일정에 맞춰 데이터·알고리즘 관련 권리관계를 미리 정리해두면 협상력에서 유리한 위치로 볼 여지가 있습니다.

💡 변리사 팁: 의료데이터 플랫폼처럼 기기-데이터-AI가 연결된 사업 구조는 특허 하나로 보호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제품 특허, 데이터 활용 계약, AI 모델 관련 권리를 함께 점검해보시길 권합니다.

자세한 공모 구조와 일정은 혈압반지에서 의료 AI 데이터로…스카이랩스, 최대 320억원 공모 기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제도 활용 방향이 사업 상황에 따라 달라집니다. 검토가 필요하시면 윌로특허법률사무소로 연락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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