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 Insights

[제도] SYNEX+로 본 제조사별 PLC 차이, 무엇을 비교해야 하나

미쓰비시·지멘스·LS일렉트릭·로크웰오토메이션의 서로 다른 PLC 구조와 목표 수치·선행 실적, PackML 원래 대상과 확장 대상을 견주어 SYNEX+ 과제를 읽습니다.

정부지원사업 공고 안내 이미지

안녕하세요, 스타트업의 성장을 IP로 지키는 윌로특허법률사무소입니다. 😊

제이엘티가 한국생산기술연구원과 공동 개발하는 SYNEX+ 과제는 서로 다른 대상을 나란히 놓고 봐야 이해가 쉽습니다. 대표님이 자동화 설비 도입이나 R&D 과제 설계를 검토 중이시라면, 원문이 구분한 세 가지 비교축을 짚어보겠습니다.

미쓰비시부터 로크웰까지, 같은 로봇 다른 PLC 코드

  • 비교 대상: SYNEX+는 미쓰비시, 지멘스, LS일렉트릭, 로크웰오토메이션 등 서로 다른 제조사의 PLC 제어 구조를 공통 상태모델로 변환한다.

  • 차이 지점: 제조사마다 PLC 프로그래밍 환경과 명령 체계가 달라 생산라인을 변경하거나 설비를 추가할 때 제어 코드를 다시 작성하는 작업이 발생한다.

  • 목표: 작업 시작과 정지, 일시정지, 오류, 복구 등 설비 상태를 표준화하고 한 설비에서 작성한 제어 로직을 다른 제조사의 장비에도 적용하는 것이다.

목표 수치와 선행 실적, 갈리는 지점은 공수 절감이다

제이엘티는 이번 과제의 목표로 개발시간 60% 이상 단축, 통합 제어 성공률 90% 이상, 실시간 제어 응답속도 20ms 이하를 제시했다. 반면 회사 측 집계로는 선행 프로젝트에서 SYNEX+ 적용 후 평균 개발기간이 58% 줄었으며, PLC 엔지니어의 투입 공수는 60% 절감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측정에 활용한 프로젝트 수와 설비 유형, 비교 기준은 공개되지 않아 목표치와 실적치를 같은 저울로 놓기는 아직 이르다.

포장설비 표준이 용접·물류·휴머노이드에도 통할까

PackML은 설비의 상태와 데이터 교환 방식을 통일해 장비 간 통합을 단순화하기 위해 마련된 OMAC·ISA 기반 표준이다. 그런데 PackML은 포장기계의 상태 표준화에서 출발한 만큼 용접설비와 물류장비, 산업용 로봇, 휴머노이드 등 서로 다른 제조설비로 확장할 때 추가 상태와 안전 조건을 어떻게 표현하는지가 관건이다. 대표님의 사업장에 적용을 검토하신다면, 설비가 원래 PackML 대상(포장기계)에 가까운지 확장 대상(용접·물류·로봇·휴머노이드)에 가까운지부터 구분해 보시는 편이 좋습니다.

💡 변리사 팁: 회사가 제시한 총사업비는 약 67억원이며, 정부 출연금과 기업 부담금 등 세부 구성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과제 참여나 유사 R&D 기획을 검토하실 때는 목표 수치뿐 아니라 세부 비용 구성 공개 여부까지 함께 확인하시길 권합니다. 대표님 사업 특성에 맞는 검토가 필요하시면 문의 주세요.

제도 활용 방향이 사업 상황에 따라 달라집니다. 검토가 필요하시면 윌로특허법률사무소로 연락 주세요.

📞 02-2038-3285 / 010-4321-537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