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 Insights
[지원사업] AI 스타트업 IR, 우리 회사 실무는 뭐가 달라지나
코스포 더 피치 AI 에디션 결과가 나왔습니다. 초기 AI 스타트업의 IR 준비와 IP 정리 업무에 어떤 변화가 생기는지 실무 관점에서 짚어봅니다.

안녕하세요, 스타트업의 성장을 IP로 지키는 윌로특허법률사무소입니다. 😊
심사 축이 '기술 소개'에서 '경쟁력 증명'으로 옮겨갔습니다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이 연 초기 AI 스타트업 IR 행사에서 헬스케어 AI 기업 포어텔마이헬스가 최우수 기업으로, 베이스앤파워시티가 우수 기업으로 선정됐습니다. 심사 기준은 시장성과 성장 가능성, 제품·서비스 경쟁력, 실행 역량, 확장 가능성, 사업 성과였습니다. 기술이 무엇인지 설명하는 자리가 아니라, 그 기술이 왜 우리 것인지 짧은 시간 안에 납득시켜야 하는 자리로 무게가 옮겨간 셈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코스포 '더 피치 AI 에디션', 최우수에 포어텔마이헬스 기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로보틱스·헬스케어·제조 AI 하는 회사라면 남 얘기가 아닙니다
본선에 오른 곳은 베이스앤파워시티, 퓨처워크랩, 포어텔마이헬스, 온투원, 뉴럴디였고, 로보틱스·헬스케어 AI·제조 AI·AI 에이전트·우주 딥테크 등 AI가 실제 산업에 적용되는 분야를 아울렀습니다.
적용 분야: 순수 AI 모델보다 산업 현장에 붙는 AI가 무대에 올랐습니다.
경쟁 규모: 약 60개사가 참가를 신청해 1차 심사를 거친 5개사가 본선에 올랐습니다.
실무 함의: 같은 영역에서 사업 중인 대표님이라면 우리 기술의 차별 지점을 문서로 갖고 있는지부터 점검할 여지가 있습니다.
피칭 자료와 권리 자료를 같은 흐름으로 맞춰두세요
각 기업은 6분간 피칭한 뒤 심사위원단의 질의응답과 현장 피드백을 받았습니다. 짧은 발표와 즉석 질의가 이어지는 구조에서는, 기술 설명 슬라이드와 출원·등록 현황이 서로 다른 이야기를 하면 신뢰가 흔들릴 수 있습니다. 발표 자료에 쓰는 핵심 기술 표현을 권리 서류의 문구와 미리 맞춰두는 편이 실무상 안전합니다.
💡 변리사 팁: 공개 피칭 전에 핵심 기술의 출원 여부를 먼저 정리해 두시길 권합니다. 무대에서 설명한 내용이 이후 권리화 과정에서 부담으로 돌아올 여지가 있기 때문입니다.
같은 행사를 다룬 로봇부터 우주까지 6분 승부…'더 피치 AI', 포어텔마이헬스 최우수 기업 선정 기사도 함께 보시면 도움이 됩니다. 대표님의 다음 IR 일정에 맞춰 지금부터 준비하실 수 있습니다.
제도 활용 방향이 사업 상황에 따라 달라집니다. 검토가 필요하시면 윌로특허법률사무소로 연락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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