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 Insights
[꿀팁] AI 웰니스 앱 '톨드', 개인정보는 어떻게 지킬까?
감정 기록 AI 서비스 '톨드'가 밝힌 데이터 보호 원칙과 서비스 범위를 Q&A로 정리했습니다. 데이터 활용 스타트업이라면 참고할 만한 운영 방식입니다.

안녕하세요, 스타트업의 성장을 IP로 지키는 윌로특허법률사무소입니다. 😊
최근 감정과 마음을 기록하는 AI 웰니스 서비스가 새로운 시장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대표님 사업 분야가 데이터를 다루는 서비스라면, 이번에 소개된 '톨드' 사례가 참고가 될 수 있습니다.
톨드는 어떤 서비스인가요?
톨드는 사용자가 일상에서 쉽게 꺼내기 어려운 감정과 고민을 AI와 대화하며 기록하고, 시간이 흐른 뒤 자신의 생각과 감정이 어떻게 변화했는지 돌아볼 수 있도록 돕는 AI 웰니스 컴패니언 서비스입니다. 특히 한국어와 영어를 모두 지원하며 미국에서 생활하는 한인 등 이민자들이 겪는 문화적·정서적 경험에도 관심을 두고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 대표는 UC 버클리 전기공학·컴퓨터과학(EECS) 출신으로, 실리콘밸리 스타트업인 레이스워크(Lacework), 로버스트 인텔리전스(Robust Intelligence), 안사(Ansa), 안테리어(Anterior)에서 약 7년간 엔지니어링 경력을 쌓았습니다.
사용자 데이터는 어떻게 보호되나요?
톨드는 데이터 보호를 서비스 운영의 주요 원칙으로 제시했습니다. 감정과 고민에 관한 대화는 일반적인 서비스 이용 정보보다 개인적인 성격이 강하기 때문에, 이런 원칙이 서비스 경쟁력을 좌우할 요소로 꼽힙니다.
광고 미기반 운영: 회사는 광고를 기반으로 서비스를 운영하지 않는다는 방침입니다.
데이터 미판매: 사용자 데이터를 제3자에게 판매하지 않는다는 방침입니다.
데이터 귀속: 사용자가 생성한 데이터는 사용자에게 귀속된다는 원칙을 바탕으로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 변리사 팁: 데이터를 다루는 서비스를 준비 중이라면, 대표님도 서비스 운영 원칙(비판매, 비광고, 데이터 귀속 등)을 명확히 정리해두는 것이 사용자 신뢰 확보뿐 아니라 이후 정책 문서·이용약관 정비에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앞으로 어떤 기능이 추가되나요?
톨드는 신체 건강 데이터를 기록하고 분석하는 웨어러블·헬스케어 서비스와 달리 마음과 감정의 흐름을 일상적으로 기록하고 돌아보는 영역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사용자 동의를 기반으로 관련 데이터를 연동하고, 정신과 의사와 상담사 등 전문가와 감정 기록을 공유할 수 있는 기능도 단계적으로 선보일 계획입니다. 다만 AI가 개인의 감정과 내면에 깊이 관여하는 만큼 서비스 확산 과정에서는 개인정보 보호와 데이터 관리, AI 서비스의 역할 범위에 대한 사회적 논의도 함께 이어질 필요가 있습니다.
제도 활용 방향이 사업 상황에 따라 달라집니다. 검토가 필요하시면 윌로특허법률사무소로 연락 주세요.
📞 02-2038-3285 / 010-4321-537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