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 Insights
[제도] ESS 특허출원 보도자료, 이 5가지부터 체크하세요
전력망용 ESS 특허출원 통계를 실무에 활용하기 전에 점검해야 할 항목을 체크리스트로 정리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스타트업의 성장을 IP로 지키는 윌로특허법률사무소입니다. 😊
지식재산처가 발표한 전력망 유연성 높이는 에너지저장장치(ESS), 한국이 주도 보도자료는 전력망용 ESS 분야에 관심 있는 대표님이라면 한 번쯤 짚고 넘어가야 할 내용입니다. 숫자가 많은 자료일수록 어떤 항목을 먼저 확인해야 할지 체크리스트로 정리해두면 실무에 쓰기 수월합니다.
어떤 범위의 통계인지부터 확인하셨나요
대상 기술: 전력망에 연계되어 전력이 남는 시간에 에너지를 저장하고 필요한 때 공급하는 전력망용 ESS(Energy Storage System) 관련 특허출원입니다.
조사 기간: 최근 20년간('04~'23년) IP5(한국·미국·중국·유럽·일본)에 신청된 출원을 분석한 결과입니다.
발표 기관: 지식재산처 전기심사과가 작성한 보도자료입니다.
지금 바로 확인할 수치는 이렇습니다
성장 규모: 전력망용 에너지저장장치(ESS) 관련 특허출원은 '04년 32건에서 '23년 4,010건으로 약 125배 성장했습니다.
국적별 순위: 출원인 국적별로는 한국이 6,030건(41.3%)으로 가장 많았고, 중국 5,176건(35.4%), 미국 1,283건(8.8%), 일본 1,220건(8.4%), 독일 250건(1.7%) 순이었습니다.
증가율: 한국은 최근 3년간('21~'23년) 연평균 출원 증가율에서도 68.6%로 미국(53.1%), 중국(48.2%), 독일(33.3%), 일본(12.1%)을 앞섰습니다.
기업 순위: 출원인(기업)별로는 LG에너지솔루션이 1위(4,605건), CATL이 2위(2,653건), 삼성SDI가 3위(242건)를 차지했습니다.
그 밖의 기업: LS일렉트릭(114건)과 삼성전자(78건)도 각각 7위, 8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 변리사 팁: 세부 기술 비중도 놓치지 마세요. 저장장치 안전·관리 기술이 7,705건(52.8%)으로 가장 많았고, 전력을 장시간 저장·공급하는 장주기 저장 기술 5,338건(36.5%), 저장전력을 변환해 전력망과 연결하는 전력변환·연계 기술 1,562건(10.7%)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대표님 사업 분야가 이 중 어디에 가까운지 확인해보시면 도움이 됩니다.
넘어가기 전 다시 볼 항목입니다
발표 주체: 담당 부서가 지식재산처 전기심사과인지, 처장 명의로 발표된 자료인지 다시 확인합니다.
책임자 코멘트: 지식재산처 박재훈 전기통신심사국장은 우수 기술에 대한 신속·정확한 권리화를 통해 우리 기업들이 에너지저장장치(ESS) 분야에서 축적해 온 기술개발·특허 역량을 바탕으로 핵심 지식재산(IP)을 더욱 두텁게 확보하고, 이를 활용해 해외 전력망 시장 진출 기반을 강화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통계 성격: 이 수치는 출원 건수 통계일 뿐, 개별 기업의 권리 범위나 기술 우위를 단정하는 자료는 아니라는 점을 유의하시면 좋습니다.
대표님 회사가 ESS 관련 기술을 개발 중이시라면, 이 통계에 나온 세부 기술 구분을 참고해 출원 전략을 점검해보시는 것도 방법입니다.
제도 활용 방향이 사업 상황에 따라 달라집니다. 검토가 필요하시면 윌로특허법률사무소로 연락 주세요.
📞 02-2038-3285 / 010-4321-5373 🚀
출처: 지식재산처 (https://www.kipo.go.kr/ko/kpoBultnDetail.do?aprchId=BUT0000029&menuCd=SCD0200618&ntatcSeq=21062&sysCd=SCD02) — 공공누리 제1유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