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 Insights

[제도] ESS 특허, 기업별 순위로 본 국내외 경쟁 구도

LG에너지솔루션·CATL·삼성SDI 등 ESS 특허출원 상위 기업 순위와 세부 기술 유형별 비중을 비교해 정리했습니다.

특허 관련 안내 이미지

안녕하세요, 스타트업의 성장을 IP로 지키는 윌로특허법률사무소입니다. 😊

지식재산처가 발표한 전력망 유연성 높이는 에너지저장장치(ESS), 한국이 주도 보도자료를 보면, 전력망용 ESS 분야 특허출원에서 기업별 순위와 세부 기술 유형별 비중이 뚜렷하게 갈립니다. 오늘은 이 두 축을 대표님과 함께 비교해 보겠습니다.

출원인 순위, 어떤 기업들이 경쟁하고 있나

출원인(기업)별로는 LG에너지솔루션이 1위(4,605건), CATL이 2위(2,653건), 삼성SDI가 3위(242건)를 차지했습니다. 또한 LS일렉트릭(114건)과 삼성전자(78건)도 각각 7위, 8위에 이름을 올려, 상위 10위권 안에 한국 기업이 4개나 포진했습니다. 1위와 2위 기업의 출원 건수 격차, 그리고 3위 이후 기업들과의 건수 차이를 함께 보면 시장을 주도하는 기업군과 뒤따르는 기업군이 구분되는 모습입니다.

세부 기술 유형별로는 어디에서 격차가 벌어지나

세부 기술별로 살펴보면 저장장치의 상태와 열·화재 위험을 관리하는 저장장치 안전·관리 기술이 7,705건(52.8%)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이어 전력을 장시간 저장·공급하는 장주기 저장 기술이 5,338건(36.5%), 저장전력을 변환해 전력망과 연결하는 전력변환·연계 기술이 1,562건(10.7%) 순이었습니다. 안전·관리 기술이 절반을 넘는 비중을 차지한다는 점에서, 장주기 저장이나 전력변환·연계 기술과는 출원 규모 자체가 다른 층위에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기업 순위와 기술 유형, 어느 쪽에 주목해야 할까

대표님의 회사가 ESS 관련 기술을 개발 중이라면, 상위 기업의 출원 규모보다는 자사 기술이 안전·관리, 장주기 저장, 전력변환·연계 중 어느 유형에 속하는지를 먼저 가늠해 보는 편이 실무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출원 건수가 가장 많은 안전·관리 기술 영역은 이미 다수 기업이 권리를 확보해 둔 유형으로 볼 여지가 있고, 상대적으로 건수가 적은 전력변환·연계 기술 영역은 아직 공백이 남아있는 유형일 수 있습니다.

💡 변리사 팁: 세부 기술 유형별 비중 차이는 선행 특허 포화도와도 연결될 수 있으므로, 출원 전 해당 유형의 선행 문헌을 함께 검토해 보시길 권해 드립니다.

제도 활용 방향이 사업 상황에 따라 달라집니다. 검토가 필요하시면 윌로특허법률사무소로 연락 주세요.

📞 02-2038-3285 / 010-4321-5373 🚀

출처: 지식재산처 (https://www.kipo.go.kr/ko/kpoBultnDetail.do?aprchId=BUT0000029&menuCd=SCD0200618&ntatcSeq=21062&sysCd=SCD02) — 공공누리 제1유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