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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도] 방한객 1500만 돌파, 비수도권 매출·채용 전략 바꿀 때
외국인 관광객 누적 1505만 명 돌파와 지방공항·항만 입국 비중 27.8% 확산세를 근거로, 비수도권 소상공인·스타트업이 실무에서 점검할 지점을 정리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스타트업의 성장을 IP로 지키는 윌로특허법률사무소입니다. 😊
문화체육관광부에 따르면 올해 8월까지 누적 외국인 관광객이 1505만 명으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대표님 사업장이 수도권이 아니라면, 이번 통계에서 눈여겨볼 대목은 총 관광객 수보다 입국 경로의 변화입니다.
무엇이 달라졌는지: 지방 입국 비중이 연중 최고치
정책브리핑 보도자료에 따르면 지방공항과 항만으로 입국한 방한객의 비중이 올해 8월 누적 27.8%로 연중 최고치를 기록하며 비수도권 지역으로의 방한 관광 확산세가 가속화하고 있습니다. 동시에 외국인의 관광 분야 카드 소비액은 14조 180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48.5% 급증해 집계 이후 최고치를 나타냈습니다. 단순히 관광객 수가 늘어난 게 아니라, 돈을 쓰는 경로 자체가 서울·수도권 밖으로 퍼지고 있다는 신호입니다.
어떤 상황의 회사에 영향이 가는지: 지역 기반·동남아 접점 사업
지역 상권 매장·숙박·체험형 서비스: 지방공항·항만 입국 비중 확대는 곧 해당 지역 소비 접점이 늘어난다는 뜻입니다.
동남아 대상 사업: 필리핀 45만 4000명(+16.1%), 베트남 40만 7000명(+10.5%), 인도네시아 29만 5000명(+22.5%) 등 동남아 주요국 방한객이 큰 폭으로 늘어 이 지역 고객 접점을 둔 사업의 영향이 큽니다.
대표님이 만약 인플루언서·SNS 마케팅 협업을 검토 중이라면, 문체부·한국관광공사가 구독자 100만 명 이상의 현지인 콘텐츠 창작자를 활용해 입소문을 확산한 방식이 참고가 될 수 있습니다.
지금 업무에서 조정할 부분: 결제·마케팅·언어 대응 점검
대표님 사업장이 비수도권에 있다면, 외국인 결제 수단 대응과 다국어 안내 체계를 지금 다시 점검해볼 시점입니다. 카드 소비액이 48.5% 급증했다는 수치는 결제 인프라가 갖춰진 사업장일수록 실제 매출로 연결될 가능성이 커졌다는 의미로 볼 여지가 있습니다. 또한 인도네시아 단체 관광객 무사증 입국 제도가 한시적으로 시범 시행되고 있는 만큼, 동남아 고객을 겨냥한 상품·서비스 브랜드명이나 슬로건을 준비 중이라면 상표 출원 시점도 함께 검토해두시길 권합니다.
💡 변리사 팁: 지역 특화 관광 콘텐츠나 체험 프로그램명을 새로 만들었다면, 유사 브랜드가 먼저 등록되기 전에 상표 선점 여부를 확인해두는 것이 안전합니다.
제도 활용 방향이 사업 상황에 따라 달라집니다. 검토가 필요하시면 윌로특허법률사무소로 연락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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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문화체육관광부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https://www.korea.kr/news/policyNewsView.do?newsId=148972696) — 공공누리 제1유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