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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도] 호남 접속제한, 왜 풀리고 무엇이 달라지나?

호남권 계통관리변전소 지정이 왜 해제되는지, 접속제도 개편이 어디까지 적용되는지, 대기 중인 사업자는 무엇을 챙겨야 하는지 Q&A로 정리했습니다.

정부지원사업 공고 안내 이미지

안녕하세요, 스타트업의 성장을 IP로 지키는 윌로특허법률사무소입니다. 😊

재생에너지 사업을 준비 중인 대표님이라면 호남권 접속제한 해제 소식이 반가우면서도 "우리 사업에 실제로 어떤 영향이 있는지" 궁금하실 텐데요, 원문 발표 내용을 질문과 답변 형식으로 정리해 드립니다.

호남권 접속제한, 왜 지금 풀리나요?

호남지역은 송전망과 배전망 병목으로 신규사업이 2034년 이후에나 가능한 상황이었습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이 문제를 풀기 위해 중장기 송배전망 건설과 함께 단기적으로 계통 제도·운영 혁신을 추진했고, 그 결과 호남권 계통관리변전소 지정이 10월 1일부터 해제됩니다. 김성환 기후부 장관은 "기후부 출범 1년 만에 지난해 9월부터 막힌 재생에너지 계통 제약을 해제하고 호남의 재생에너지 신규 접속을 다시 시작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개편, 호남 말고 다른 지역에도 적용되나요?

네, 적용 범위가 호남에 한정되지 않습니다.

  • 충청 일부: 그동안 신규 설비 진입이 제한됐던 충청 일부 지역도 신규 접속이 가능해질 전망입니다.

  • 동해안: 동해안~신가평초고압 직류송전(HVDC) 1단계 준공 시점인 내년 상반기 중 계통관리변전소 지정을 해제할 방침입니다.

  • 전국 단위: 화석전원보다 재생에너지가 우선 발전하는 것으로 접속 기준이 바뀌면서 석탄 및 액화천연가스(LNG) 발전소가 밀집한 영남·강원권 등을 포함 전국적으로 재생에너지 20GW(2030년 기준)를 추가 수용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 변리사 팁: 대책 자체는 계통·접속 제도에 관한 정부 발표이지만, ESS·자율접속 설비를 새로 도입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제어 알고리즘이나 운영 방식은 특허·영업비밀로 보호할 여지가 있는 부분입니다. 설비 투자를 검토하신다면 기술 보호 전략도 함께 점검해 보시길 권해드립니다.

대기 중인 사업자는 지금 뭘 준비해야 하나요?

이번 대책으로 확보한 여유용량은 기존에 대기 중인 사업자에게 우선 배분됩니다. 내달부터 대기 사업자 대상으로 조기 접속 신청을 받아 접속을 지원하며, 신규 사업은 2027년 1월부터 개편된 접속제도에 따라 접속할 수 있게 됩니다. 변전소별·연도별 여유 용량과 망 보강 계획, 신청 방법 등 세부 사항은 한전온(online.kepco.kr)을 통해 공지되는 정본 기사에서 확인할 수 있다고 밝혔으니, 대표님 사업지가 해당 지역에 있다면 신청 시기를 놓치지 않도록 미리 일정을 챙겨보시길 바랍니다.

제도 활용 방향이 사업 상황에 따라 달라집니다. 검토가 필요하시면 윌로특허법률사무소로 연락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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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문화체육관광부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https://www.korea.kr/news/policyNewsView.do?newsId=148972753) — 공공누리 제1유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