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 Insights
[제도] 새싹기업 경진대회, 최우수상·우수상·혁신상은 뭐가 다를까
2026 지식재산 새싹기업 경진대회의 최우수상·우수상·혁신상 세 등급을 나란히 놓고 어떤 기준으로 갈렸는지 살펴봅니다.

안녕하세요, 스타트업의 성장을 IP로 지키는 윌로특허법률사무소입니다. 😊
지식재산처가 발표한 ‘인터넷 상점에 반품된 물건, 인공지능이 검사한다’ ㈜리터놀, 지식재산 새싹기업 최우수상 차지 보도자료를 보면, 이번 경진대회는 상이 하나가 아니라 최우수상, 우수상, 혁신상 세 등급으로 나뉘어 있습니다. 대표님이 유사한 창업경진대회를 준비 중이시라면 등급별로 어떤 기업이 선정됐는지 비교해두는 게 도움이 됩니다.
세 등급, 무엇을 겨루는 자리였나
올해는 총 126개 창업기업이 참가해 서류심사와 발표심사, 국민참여심사를 거쳐 최종 10개 기업이 선정됐습니다. 이 10개사가 다시 최우수상 1곳, 우수상 3곳, 혁신상 6곳으로 나뉘어 각각 다른 이름의 상을 받는 구조입니다.
최우수상: 지식재산처장상, 1개사
우수상: 한국발명진흥회장상, 3개사
혁신상: 신용보증기금 이사장상·디캠프 대표이사상, 6개사
수상 기업 면면은 어디서 갈렸나
최우수상은 ‘인공지능(AI) 자동판정을 통한 반품 검수 자동화 기술’을 선보인 ㈜리터놀에게 돌아갔습니다. 우수상은 ㈜올리브웍스(정보통신 자원 통합·공유 보안), ㈜홀트에너지(미활용 생물가스 청정수소 발전장치), ㈜이노킵(설비관리 자동입력 기술) 세 곳이 나눠 받았습니다. 혁신상은 ㈜올로스코프, ㈜브레인치즈, ㈜다다닥헬스케어, ㈜에이이에이씨바이오, ㈜노바바이오, ㈜엑스업까지 여섯 곳으로, 반도체·이차전지·첨단생물·인공지능 등 국가전략기술 분야에 걸쳐 있다는 점은 세 등급 모두 공통점으로 볼 여지가 있습니다.
등급을 가른 기준은 결국 무엇이었나
보도자료만 놓고 보면 등급 간 우열을 가른 명시적 배점 기준은 나와 있지 않지만, 시상 순서와 시상 주체(지식재산처장상 → 한국발명진흥회장상 → 신용보증기금·디캠프상)로 볼 때 대회 주관기관들의 합의된 우선순위가 반영된 결과로 볼 수 있습니다. 대표님 기업이 국가전략기술 분야에서 특허를 이미 확보하고 있는지, 그 기술이 구체적 성과(예: ㈜리터놀처럼 명확한 문제 해결)로 설명되는지가 심사 단계마다 영향을 줄 수 있는 지점입니다.
💡 변리사 팁: 등급과 무관하게 10개사 모두 ‘올해의 K-새싹기업 2026’ 본선 진출권을 받고 대통령상(상금 5억원) 등을 놓고 다시 경쟁하게 됩니다. 예선 단계 상의 이름보다 본선 경쟁력을 함께 준비하시는 편이 실익이 클 수 있습니다.
제도 활용 방향이 사업 상황에 따라 달라집니다. 검토가 필요하시면 윌로특허법률사무소로 연락 주세요.
📞 02-2038-3285 / 010-4321-5373 🚀
출처: 지식재산처 (https://www.kipo.go.kr/ko/kpoBultnDetail.do?aprchId=BUT0000029&menuCd=SCD0200618&ntatcSeq=21064&sysCd=SCD02) — 공공누리 제1유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