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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팁] 한·멕 교역액 206억 달러, 무역협정은 언제 재개되나

이재명 대통령이 밝힌 한·멕시코 비즈니스 포럼 발언을 Q&A로 정리했습니다. 무역협정 재개 시점, 협력 분야의 적용 범위, 실무자가 참고할 대응 포인트를 짚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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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스타트업의 성장을 IP로 지키는 윌로특허법률사무소입니다. 😊

멕시코를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현지 비즈니스 포럼에서 던진 발언이 중남미 시장을 보는 국내 기업들 사이에서 화제입니다. 대표님도 관련 뉴스를 접하셨다면, 실제로 무엇이 논의됐고 어디까지가 사실인지 헷갈리실 수 있는데요, 오늘은 궁금할 만한 질문 세 가지로 정리해 드립니다.

한·멕시코 무역협정, 지금 어떻게 되고 있나요?

아직 체결된 것은 아니고 '재개'가 논의되는 단계입니다. 이 대통령은 "한국은 멕시코의 다섯 번째 교역 상대국으로 지난해 양국의 교역액은 무려 206억 달러에 이른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양국의 경제 관계가 아직 포괄적인 무역 협정으로 나아가지 못하고 있다"고 언급한 점이 핵심입니다. 즉 논의 재개를 촉구하는 시점이며, 협정 체결 자체가 확정됐다고 보기는 아직 어렵습니다.

이번에 언급된 협력은 어디까지 적용되나요?

포럼에서 제시된 협력 방향은 투자·첨단산업 공급망, 미래 신산업·에너지, 문화창조산업 세 갈래입니다. 첨단산업 공급망 쪽은 자동차, 전자, 항공우주 등 멕시코의 제조 역량과 한국 기술을 결합하는 그림으로 설명됐습니다. 이 대통령은 "한국 기업들은 멕시코에 AI 데이터센터 전력 시스템, 전기차용 생산 시설에 투자하고 있으며 저탄소 메탄올 프로젝트 등의 에너지 사업에서도 협업에 나서고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문화창조산업은 콘텐츠, 음식, 패션·뷰티, 관광까지 포괄한다고 밝혔습니다.

국내 기업 입장에서 지금 무엇을 챙겨야 할까요?

아직 협정 체결 전 단계이므로, 대표님 회사가 멕시코나 중남미 시장을 염두에 두고 있다면 이번 포럼에서 제시된 협력 방향이 향후 정책 논의의 기준점이 될 가능성으로 볼 여지가 있습니다. 마르셀로 에브라르드 멕시코 경제장관은 "양국은 AI, 항공우주 분야에서, 또 그외 분야에서 다양한 활동을 같이 추진할 수 있다"고 말했고, 프란시스코 곤잘레스 멕시코 대외무역위원회(COMCE) 부회장은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에너지, 디지털 거버넌스와 신기술 분야에서 양국이 협력을 넓혀 갈 수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두 발언 모두 실제 투자 사례가 이미 나온 분야를 짚고 있다는 점에서 관심을 가져볼 만합니다. 같은 국빈 방문 기간 열린 2026 멕시코 K-박람회 관련 소식도 참고하시면 현지 시장 분위기를 함께 파악하실 수 있습니다.

💡 변리사 팁: 신산업·에너지·문화창조산업 분야로 해외 진출을 검토하신다면, 국내 출원뿐 아니라 진출 예정국에서의 상표·특허 권리 확보 시점을 함께 점검해 두시는 것이 좋습니다.

이번 포럼 발언의 전체 맥락은 한 대통령 발언 정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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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문화체육관광부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https://www.korea.kr/news/policyNewsView.do?newsId=148972615) — 공공누리 제1유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