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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팁] 코리아하우스 vs 4년 전, 2026 나고야 응원 거점의 차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맞아 운영되는 '코리아하우스'가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 이후 두 번째로 마련됐습니다. 이번 코리아하우스에 참여한 기관별 프로그램을 견주어 살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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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특허 이야기 대신, 정부가 해외 현장에서 우리 문화·산업을 알리는 방식을 살펴보려 합니다. 대표님도 해외 박람회나 전시 부스를 기획하실 때 '어떤 기관과 무엇을 보여줄지' 고민이 많으실 텐데, 이번 '2026 아이치-나고야 하계아시안게임' 코리아하우스 사례가 참고가 될 수 있습니다.

이번 코리아하우스는 무엇과 비교되는 자리인가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18일부터 19일까지 정부 대표로 '2026 아이치-나고야 하계아시안게임'에 참석했습니다. 이번 '코리아하우스'는 18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나고야항 선수촌 인근 박람회장인 라이브즈 나고야에서 운영됩니다.

  • 비교축: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한국 선수단을 위해 '코리아하우스'가 운영되는 것은 '2018 자카르타·팔렘방 하계아시안게임' 이후 두 번째입니다.

기관별로 무엇을 내세우는지 갈립니다

같은 코리아하우스 안에서도 참여 기관마다 콘텐츠의 성격이 다릅니다. 국립박물관문화재단은 지난 밀라노 동계올림픽에서 호응을 얻은 뮷즈(MU:DS) 70여 종과 대한체육회와 협업한 태극 열쇠고리 등 한정품 5종을 전시·판매합니다. 반면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길거리 음식' 판매부스와 요리 체험 수업을, 한국관광공사는 걸그룹 카라 강지영을 초청한 토크쇼와 청주·공주·부여 등 지역 소도시 관광 홍보를 각각 맡았습니다.

  • 체육 분야: 태권도진흥재단은 '위대한 태권도 경연대회' 1위를 차지한 화성의과학대학교 태권도시범단을 파견하고, 2027충청유니버시아드조직위원회는 '2027 충청 U대회' 개최를 1년 앞두고 홍보에 나섭니다.

💡 변리사 팁: 이처럼 여러 기관이 하나의 해외 거점을 공유하며 각자의 콘텐츠(전시·체험·홍보)를 나누어 맡는 방식은, 대표님께서 해외 박람회 공동관에 참여할 때도 참고할 만한 구조입니다. 다만 콘텐츠와 브랜드 표시가 겹치지 않도록 사전에 역할을 구분해두는 편이 안전합니다.

어느 방문객이 어느 프로그램에 해당하는지 가려보면

방문객 입장에서 보면 '팀 코리아 존'에서는 국가대표 선수단복 전시와 포토 부스를 만날 수 있고, 양궁·농구·골프 등 대한민국 선수단이 출전하는 종목을 직접 체험할 수 있습니다. 야구·펜싱 등 주요 경기의 단체응원전과 퀴즈 게임에 참여하고 싶다면 별도 프로그램 일정을 확인해야 하며, 선수·지도자와 가족을 위한 전용 휴식 공간은 일반 방문객과는 구분됩니다.

'코리아하우스'는 누리집에서 사전 예약(www.koreahouse2026.com)을 하거나 현장에서 신청하면 방문할 수 있으며 운영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입니다. 최휘영 장관은 "아시안게임 코리아하우스가 한국 스포츠의 위상을 한층 높이고 선수단을 든든히 뒷받침하는 거점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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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문화체육관광부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https://www.korea.kr/news/policyNewsView.do?newsId=148972198) — 공공누리 제1유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