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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스 국제상품분류 신설 배경, 반도체·응원봉 명칭이 오르기까지
플래시메모리 칩, 이벤트용 라이트스틱 등 한국 제안 14개 상품 명칭이 니스 국제상품분류에 반영된 배경과 경위를 정리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스타트업의 성장을 IP로 지키는 윌로특허법률사무소입니다. 😊
왜 지금 이 소식이 나왔나
지식재산처는 '플래시 메모리 칩', '이벤트용 라이트스틱' 등 우리나라가 제안한 14개 상품 명칭이 제36차 니스(NICE) 국제상품분류 전문가회의에서 승인(5.22.)되었다고 밝혔습니다. 반도체 호황과 K-팝 응원 문화 확산이라는 산업 흐름이 이번 회의 안건 선정의 배경으로 언급되고 있습니다. 대표님 업종이 반도체나 공연·이벤트 관련 산업이라면, 이번 승인 소식이 남 얘기가 아닐 수 있습니다.
그 전에는 어떤 상황이었나
이번 회의에서 우리나라는 총 18건의 신규 명칭을 제안하여 14건이 채택되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즉 새 명칭이 국제분류에 오르기 전까지는 '플래시메모리 칩', '반도체 이미지 센서', '이벤트용 라이트스틱' 같은 상품이 국제적으로 통용되는 표준 명칭으로 인정받지 못한 채, 특정 국가나 기업에 선점될 여지가 있는 상태였습니다. 그 밖에 '클린룸용 에어샤워', '애완동물용 건조장치' 등 새롭게 시장이 개척되고 있는 분야의 상품 명칭도 이번에 함께 채택되었는데, 이는 기존 분류 체계에 신산업 상품을 담을 명칭이 없었다는 공백을 보여주는 대목입니다.
앞으로 무엇을 지켜봐야 하나
해당 명칭은 2027년부터 시행되는 니스 국제상품분류(13판)에 반영돼 96개국에서 상표 출원 시 활용될 예정입니다. 니스 국제상품분류는 세계지식재산기구(WIPO)가 관리하는 국제 상품 및 서비스업 분류체계로 회원국이 96개국(‘26.5월 기준)에 이릅니다. 지식재산처 남영택 상표디자인심사국장은 앞으로도 우리 기업의 핵심 상품 명칭이 국제분류에 적시 반영될 수 있도록 산업계와 협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반도체부터 응원봉까지…한국 제안 명칭 니스 국제상품분류에 반영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변리사 팁: 2027년 시행 전이라도 대표님 회사의 주력 상품이 이번 채택 명칭과 유사하다면, 해외 상표 출원 시 어떤 상품 명칭으로 지정할지 미리 검토해두시는 편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제도 활용 방향이 사업 상황에 따라 달라집니다. 검토가 필요하시면 윌로특허법률사무소로 연락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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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지식재산처 (https://www.kipo.go.kr/ko/kpoBultnDetail.do?aprchId=BUT0000029&menuCd=SCD0200618&ntatcSeq=20906&sysCd=SCD02) — 공공누리 제1유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