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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도] DesignVision과 기존 PE2E 검색도구, 무엇이 다른가
미국 USPTO가 도입한 AI 이미지 검색도구 DesignVision을 기존 PE2E 검색도구, 비특허문헌 검색과 비교해 디자인 심사 실무에서 어떤 역할을 맡는지 정리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스타트업의 성장을 IP로 지키는 윌로특허법률사무소입니다. 😊
오늘은 미국 USPTO가 새로 공개한 디자인 특허 심사용 AI 검색도구 이야기를 해보려 합니다. 해외 디자인 출원을 준비하는 대표님이라면 심사관이 어떤 도구로 선행디자인을 찾는지 알아두면 도움이 됩니다.
새로 등장한 도구와 기존 도구, 비교 대상은 무엇인가
USPTO는 Patents End-to-End(PE2E) 검색 도구 모음에 DesignVision이라는 AI 기반 이미지 검색도구를 추가했습니다. 이 도구는 디자인 특허 심사관이 사용하는 여러 검색 수단 중 하나로 새로 편입된 것이며, 기존에 심사관이 쓰던 다른 PE2E 검색도구, 비특허문헌 검색과 나란히 놓고 비교해볼 만합니다.
DesignVision: 이미지를 입력값으로 삼아 검색하는 AI 기반 도구
기존 PE2E 검색도구: 심사관이 계속 사용할 수 있는 다른 검색 수단
비특허문헌 검색: 심사관이 조사 시 함께 활용하는 자료 검색
검색 방식과 검색 범위에서 갈린다
DesignVision의 가장 큰 차이는 검색어를 이미지로 넣는다는 점입니다. 미국과 해외의 산업디자인 컬렉션을 이미지로 검색하고, 디자인 특허·등록·상표·산업디자인을 80개가 넘는 글로벌 등록부에서 통합 검색(federated searching)할 수 있습니다. 검색 결과는 이미지 유사도를 기준으로 정렬할 수 있다는 점도 기존 도구와 다른 부분입니다. 반면 기존 PE2E 검색도구나 비특허문헌 검색은 이런 이미지 유사도 기반 정렬 기능을 전제로 설명되어 있지 않습니다.
💡 변리사 팁: 대표님의 디자인이 해외 등록부에도 유사한 사례가 있는지 궁금하다면, 심사관이 이미지 기반으로 폭넓게 조사한다는 점을 참고해 출원 전 자체 디자인 검토도 꼼꼼히 해두시길 권해드립니다.
대체가 아니라 보강, 어느 쪽에 해당하는지가 관건
USPTO는 DesignVision이 심사관의 다른 검색도구를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보강(augment)하는 도구라고 밝혔습니다. 즉 심사관은 DesignVision 도입 이후에도 다른 PE2E 검색도구와 비특허문헌을 계속 함께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 도구는 출원 심사 지연을 줄이고 심사 절차를 간소화·현대화하려는 USPTO의 더 넓은 노력의 하나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공식 관보(Official Gazette) 고지 전문은 USPTO 웹사이트의 특허 관련 고지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고 안내되어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USPTO launches new design patent examination AI tool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대표님이 미국 디자인 특허를 준비 중이시라면, 심사관이 이미지 기반 AI 검색과 기존 검색도구를 함께 활용해 선행디자인을 조사한다는 점을 염두에 두고 출원 전략을 세우시는 것이 좋습니다.
제도 활용 방향이 사업 상황에 따라 달라집니다. 검토가 필요하시면 윌로특허법률사무소로 연락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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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United States Patent and Trademark Office (https://www.uspto.gov/about-us/news-updates/uspto-launches-new-design-patent-examination-ai-tool) — U.S. Government work, public domai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