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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팁] 재향군인의 날, USPTO가 짚은 두 가지 인증의 배경

USPTO 수장이 재향군인의 날 행사에서 언급한 두 가지 '재향군인 친화' 인증과 그 뒤에 있던 라이트 형제의 일화를 배경 중심으로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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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님, 해외 특허청 소식을 챙기다 보면 제도 발표보다 기관 내부 행사가 오히려 그 기관의 방향성을 더 잘 보여줄 때가 있습니다. 지난 11월 6일 미국특허상표청(USPTO)에서 열린 재향군인의 날(Veterans Day) 행사에서 존 A. 스콰이어스(John A. Squires) 국장이 남긴 발언이 그런 사례입니다.

이 발언이 지금 나온 배경은 무엇일까

스콰이어스 국장은 연설에서 "This month, as we recognize Veterans Day, it's apt timing to observe that the USPTO was awarded two veteran-friendly designations"라고 말하며, 재향군인의 날이라는 시점에 맞춰 기관이 받은 인증 소식을 공유했습니다. 즉 이번 발언은 새로운 제도 발표가 아니라, 이미 주어진 두 가지 인증을 재향군인의 날 행사 자리에서 재확인하고 감사를 표하는 성격의 자리였습니다. 국장 본인도 해군 출신 아버지와 육군 출신 장인의 가족사를 언급하며 행사의 취지를 개인적 맥락으로 연결했습니다.

그 전에는 어떤 인정을 받아왔나

연설에 따르면 USPTO는 이번에 처음 주목받은 것이 아니라 이전부터 관련 평가를 쌓아온 기관입니다.

  • 2024년 인증: "the agency was named a 2024 U.S. Veterans Magazine Top Veteran-Friendly Government Agency"라는 언급대로, 지난해 이미 재향군인 친화 정부기관으로 이름을 올린 바 있습니다.

  • 2025년 인증: 이어서 "the USPTO is one of only two federal agencies selected for the Military.com Top 25 Veteran Employers for 2025"라고 밝혀, 연방기관 중 단 두 곳만 선정된 목록에 포함됐습니다.

💡 변리사 팁: 해외 특허청의 이런 조직 문화·인증 소식은 당장 출원 실무와 직결되지는 않지만, 심사관 채용·근속 안정성과 연결돼 심사 품질 흐름을 가늠하는 참고 지표가 될 수 있다고 봅니다.

앞으로 무엇을 더 지켜봐야 할까

스콰이어스 국장은 발언 말미에 USPTO 앨릭잰드리아 캠퍼스와 군의 인연을 언급하며, 라이트 형제(Orville Wright)가 인근 포트 마이어에서 비행해 특허받은 신기술인 비행기의 실용성을 입증했고 이것이 미국 정부의 첫 군용기 계약으로 이어졌다는 일화를 소개했습니다. 이는 향후 별도 제도 발표라기보다는, 기관이 재향군인·군 관련 서사를 어떻게 이어가는지 보여주는 배경 설명에 가깝습니다. 관련한 다른 대외 발언은 2025년 AIPLA 연례총회 연설에서도 확인할 수 있어, 스콰이어스 국장의 발언 흐름을 함께 참고하시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원문 전체는 USPTO 공식 발표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제도 활용 방향이 사업 상황에 따라 달라집니다. 검토가 필요하시면 윌로특허법률사무소로 연락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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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United States Patent and Trademark Office (https://www.uspto.gov/about-us/news-updates/remarks-director-squires-uspto-military-association-veterans-day-event) — U.S. Government work, public doma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