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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도] USPTO 국장이 WIPO 총회에서 밝힌 PCT·마드리드 원칙

2025년 7월 WIPO 제66차 총회에서 미국 특허청 대행 청장이 밝힌 발언을 배경 중심으로 짚어봅니다. PCT·마드리드 수수료가 다른 제도 재정에 쓰이는 구조를 문제 삼은 취지를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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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발언은 왜 지금 나왔나

2025년 7월 9일, 미국 특허청(USPTO)의 Coke Morgan Stewart 대행 청장은 WIPO 제66차 총회 개회사에서 미국 정부의 입장을 발표했습니다. 이 발언은 WIPO 회원국 총회라는 정기 의사결정 자리에서 나왔으며, 총회는 각국 대표가 모여 다음 해 사업 방향과 위원회 활동을 논의하는 자리입니다. 대표님이 해외 출원을 준비하신다면 이런 총회 발언이 향후 PCT·마드리드 제도 운영 방향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점을 참고하실 만합니다.

그 전에는 어떤 문제가 지적됐나

원문에 따르면 발언의 초점은 두 가지였습니다. 첫째, PCT 시스템에 특허성과 무관한 요건, 즉 전통지식이나 유전자원 공개 의무를 추가해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둘째, PCT와 마드리드 출원인이 낸 수수료가 리스본 시스템처럼 재정적으로 자립하지 못한 다른 제도를 지원하는 데 쓰이는 구조를 지적했습니다. 즉 이번 발언은 새로운 정책을 처음 제시한 것이라기보다, 국제 등록 시스템의 재정 자립과 비용 효율성이라는 기존 문제의식을 총회 자리에서 재확인한 것으로 볼 여지가 있습니다.

앞으로 무엇을 지켜봐야 하나

  • 위원회 운영 방향: 위원회 임무와 회의 방식이 IP 보호 촉진에 맞춰지는지가 다음 해 사업계획에 반영될 수 있습니다.

  • PCT 요건 변화 여부: 전통지식·유전자원 공개 요건이 실제로 도입되는지는 이후 회의 결과를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 수수료 구조 논의: PCT·마드리드 수수료가 다른 제도 재정에 계속 쓰이는지, 개선 논의가 이어지는지 지켜볼 부분입니다.

💡 변리사 팁: 해외 출원 비용과 절차는 WIPO 산하 제도별 운영 방침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PCT 국제출원을 계획 중이시라면 총회 발언 같은 정책 동향도 함께 참고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대표님께서 국제출원 전략을 검토 중이시라면 이런 배경 정보가 판단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제도 활용 방향이 사업 상황에 따라 달라집니다. 검토가 필요하시면 윌로특허법률사무소로 연락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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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United States Patent and Trademark Office (https://www.uspto.gov/about-us/news-updates/remarks-acting-director-stewart-66th-assemblies-WIPO) — U.S. Government work, public doma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