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 Insights
[꿀팁] IP금융 간담회 vs 다른 간담회, 스타트업이 볼 지점은
지식재산처가 개최한 「지식재산 금융 간담회」를 다른 간담회 사례와 견주어, 무엇이 논의됐는지 정리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스타트업의 성장을 IP로 지키는 윌로특허법률사무소입니다. 😊
지식재산처가 참석자 구성이 서로 다른 여러 간담회를 잇달아 열고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4월에 열린 「지식재산 금융 간담회」가 어떤 성격의 자리였는지, 참석자 구성이라는 기준으로 짚어보겠습니다.
이번 간담회, 참석자가 누구였나요
지식재산처(처장 김용선)는 4.29.(수) 14시 프레지던트호텔(서울 중구)에서 「지식재산 금융 간담회」를 개최했습니다. 참석자는 은행 및 보증기관·투자기관 관계자로, IP를 실제로 자금화하는 실무 창구에 있는 기관들이 모였습니다. 대표님 사업이 IP를 담보나 투자 근거로 활용할 계획이라면, 바로 이 간담회에서 논의된 정책 방향과 맞닿아 있는 셈입니다.
논의 내용은 어디에서 갈렸나요
이번 간담회에서는 지식재산처의 IP금융 정책 내용을 공유하고, 은행 및 보증기관·투자기관 관계자들의 현장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을 청취하여 정책의 개선방안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즉 정부가 정책을 일방적으로 안내하는 자리가 아니라, 금융 현장의 애로사항을 듣고 개선방안까지 논의한 쌍방향 자리였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공유 축: 지식재산처의 IP금융 정책 내용 전달
청취 축: 은행·보증기관·투자기관의 현장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 수렴
목표: 정책의 개선방안 논의
💡 변리사 팁: IP금융은 특허·상표 등 지식재산을 담보나 투자 판단 근거로 활용하는 제도인 만큼, 관련 정책의 방향이 바뀌면 대표님의 자금조달 전략도 함께 점검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우리 회사에 해당하는 자리인지 가리는 기준
지식재산처가 여는 간담회는 대상에 따라 성격이 다릅니다. 이번 「지식재산 금융 간담회」는 은행·보증기관·투자기관이라는 금융 공급자 측을 대상으로 한 자리였다는 점에서, K-뷰티 수출기업 간담회처럼 특정 업종 기업을 대상으로 한 간담회나, 지식재산처-SK, 테크 콘서트 개최처럼 특정 기업과 협력하는 행사와는 대상군이 다릅니다. 대표님 회사가 IP를 활용한 자금조달을 준비 중이라면 직접 참석 대상은 아니더라도, 이번 간담회에서 논의된 정책 개선방안이 향후 대표님이 은행이나 투자기관과 협상할 때의 기준이 될 수 있다는 점을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지식재산처, 지식재산 금융 간담회 개최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제도 활용 방향이 사업 상황에 따라 달라집니다. 검토가 필요하시면 윌로특허법률사무소로 연락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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